이스틴 방콕 찾아가기
이달 초에 친구랑 묵었는데요.
이스틴 방콕 찾아갈 때는 먼저 빠뚜남이라고 해서 가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마까산 스테이션(호텔 길건너에 바로 기차역있거든요)이라고 말하고, 그 앞에서 드마 파빌리온이나 방콕 펠리스 이름 대면 안쪽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월텟으로 가실때는 호텔 앞에 세븐 일레븐 편의점 골목안으로 걸어가면 빠뚜남 시장 나오는데, 그 앞에서 버스 타면 한 코스면 바로 월텟입니다.
그리고 실롬지역 가실 때도 같은 곳에서 버스타면 거의 종점이 실롬BTS역 있고 로빈슨 백화점 있는 곳에 내려줍니다.
거기서 내려서 운하쪽으로 걸어가셔서 선착장에서 시간 있으면 75밧짜리 운하 일일투어권 사서 아무 곳에서나 자유로 내리고 타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일회차비 내고 운하 거슬러 가도 될테구요.
짜두짝은 빠뚜남 시장으로 나와서 길 건너서 올라가는 버스 타면 됩니다. 77번 버스가 자주 오고 에어컨도 있고 좋더군요.
그리고 좀 힘이 있으면, 월텟가는 길로 걸어내려가다(아니면 월텟까지 버스 한코스 가서 다시 약간만 거슬러 올라와서) 수상버스(운하버스인지)타고 왕궁 근처까지 가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내려서는 너무 멀어서 택시나 버스 다시 타야하지만, 꽤 괜찮았습니다.
카오산에서도 512번 타고 들어와봤는데, 월텟과 빠두남 정류장 사이 큰 골목이 정류장이라 걷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고 시장 구경하면서 걸어나오면 그런대로 걸을만 합니다.
버스편은 헬로 타이 책에 나오는 번호대로 보고 하면 되구요.
역시 큰 지도는 공항에서 꼭!!! 하나 둘 챙겨 나올 필요가 있습니다.
조각난 지도보다 큰 지도 펼치고 묻고 봐야 더 잘 알 수가 있더군요.
공항버스는
AB2 타서 빠뚜남에서 내려서 골목쪽으로 걸어들어감 됩니다.
지도 보여주니까 안내원이 빠뚜남/인드라 리젠트 앞이라고 알아서 잘 말해주더군요.
버스는 3.5밧부터 12밧까지.
운하 투어에 수상버스, 택시, 공항버스, 골고루 다 타보고 왔습니다.
버스, 탈만하더군요.
^^
참고로.
쇼핑할때, 좋은거 말고, 코끼리 열쇠고리나 자잘한 물건들은 빠뚜남이 제일 쌌던것 같습니다. 짜뚜작이랑 비슷하더군요. 종류는 좀 덜하지만 간단한 것들 사기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코끼리 금색 입힌 열쇠고리 한 개 10밧.
(물론, 여기보다 더 싼 곳도 있겠지만요, 저는 이렇게 샀습니다. 참고하세요)
이스틴 방콕 찾아갈 때는 먼저 빠뚜남이라고 해서 가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마까산 스테이션(호텔 길건너에 바로 기차역있거든요)이라고 말하고, 그 앞에서 드마 파빌리온이나 방콕 펠리스 이름 대면 안쪽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월텟으로 가실때는 호텔 앞에 세븐 일레븐 편의점 골목안으로 걸어가면 빠뚜남 시장 나오는데, 그 앞에서 버스 타면 한 코스면 바로 월텟입니다.
그리고 실롬지역 가실 때도 같은 곳에서 버스타면 거의 종점이 실롬BTS역 있고 로빈슨 백화점 있는 곳에 내려줍니다.
거기서 내려서 운하쪽으로 걸어가셔서 선착장에서 시간 있으면 75밧짜리 운하 일일투어권 사서 아무 곳에서나 자유로 내리고 타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일회차비 내고 운하 거슬러 가도 될테구요.
짜두짝은 빠뚜남 시장으로 나와서 길 건너서 올라가는 버스 타면 됩니다. 77번 버스가 자주 오고 에어컨도 있고 좋더군요.
그리고 좀 힘이 있으면, 월텟가는 길로 걸어내려가다(아니면 월텟까지 버스 한코스 가서 다시 약간만 거슬러 올라와서) 수상버스(운하버스인지)타고 왕궁 근처까지 가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내려서는 너무 멀어서 택시나 버스 다시 타야하지만, 꽤 괜찮았습니다.
카오산에서도 512번 타고 들어와봤는데, 월텟과 빠두남 정류장 사이 큰 골목이 정류장이라 걷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고 시장 구경하면서 걸어나오면 그런대로 걸을만 합니다.
버스편은 헬로 타이 책에 나오는 번호대로 보고 하면 되구요.
역시 큰 지도는 공항에서 꼭!!! 하나 둘 챙겨 나올 필요가 있습니다.
조각난 지도보다 큰 지도 펼치고 묻고 봐야 더 잘 알 수가 있더군요.
공항버스는
AB2 타서 빠뚜남에서 내려서 골목쪽으로 걸어들어감 됩니다.
지도 보여주니까 안내원이 빠뚜남/인드라 리젠트 앞이라고 알아서 잘 말해주더군요.
버스는 3.5밧부터 12밧까지.
운하 투어에 수상버스, 택시, 공항버스, 골고루 다 타보고 왔습니다.
버스, 탈만하더군요.
^^
참고로.
쇼핑할때, 좋은거 말고, 코끼리 열쇠고리나 자잘한 물건들은 빠뚜남이 제일 쌌던것 같습니다. 짜뚜작이랑 비슷하더군요. 종류는 좀 덜하지만 간단한 것들 사기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코끼리 금색 입힌 열쇠고리 한 개 10밧.
(물론, 여기보다 더 싼 곳도 있겠지만요, 저는 이렇게 샀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