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다이아몬드 코티지 조심하세요~~^^;;;;
가격 대비 짱이라는 조이님 말씀 듣고 갔었는데요...
뭐 시설이랑 이런거는 좋습니다...
1400밧치고는 정말 괜찮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호텔 구석에 있는 스파랑 사우나를
공짜로 이용할 수도 있죠...
저희는 남자2명, 여자 2명이었는데,
다른 손님이 없어서 그냥 2명씩 이용했습니다...
팁으로 20밧씩(직원 두명이라서 일행 4명이서 총 40밧)줬는데
방까지 따라와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BUT.... 문제는 이겁니다..
저랑 제 친구(남자 2명)는 오전부터 다이빙하러 일찍 나가고
여자 일행 2명만 수영장에서 놀고 있었는데요...
수영장에서 나와서 방으로 들어가다가 직원이랑 마주쳤습니다
다행이 도난당한 물건은 없었지만, 여자들이 상당히 놀랐습니다...
직원용 마스터키로 열었다가 저희 일행 소리 듣고 급히 문을 닫았다네요
그 통로에는 컨넥팅룸으로 된 저희 방 밖에 없어서 의심에 여지는 없죠머...
그 다음날 아침에 조식 먹으러 가다가 그 직원 이름을 여자들이 확인했어요
그래서 체크아웃 하러가서 프론트 직원한테 항의하니깐 영어가 안 통하더군요
영어되는 최고 메니저 불러오라고 해서 한바탕 했죠
여자 메니저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 직원 이름 메모하더군요...
어떤 처벌이 이루어졌는지는 몰라도 참 당황스럽더군요
시설은 좋은데 조식이나 직원들의 서비스는 아직 쫌...
그날 방콕으로 오는 뱅기 픽업이 30분 일찍 오는 바람에 크게
항의는 못했지만 그래도 뭐 사과 받았으니 다행이네요..
가시는 한국분들 조심하세요.. 특히 여자분 들만 계시는 경우는...
직원이 마스터키까지 들고 열지는 몰랐습니다..
뭐 시설이랑 이런거는 좋습니다...
1400밧치고는 정말 괜찮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호텔 구석에 있는 스파랑 사우나를
공짜로 이용할 수도 있죠...
저희는 남자2명, 여자 2명이었는데,
다른 손님이 없어서 그냥 2명씩 이용했습니다...
팁으로 20밧씩(직원 두명이라서 일행 4명이서 총 40밧)줬는데
방까지 따라와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BUT.... 문제는 이겁니다..
저랑 제 친구(남자 2명)는 오전부터 다이빙하러 일찍 나가고
여자 일행 2명만 수영장에서 놀고 있었는데요...
수영장에서 나와서 방으로 들어가다가 직원이랑 마주쳤습니다
다행이 도난당한 물건은 없었지만, 여자들이 상당히 놀랐습니다...
직원용 마스터키로 열었다가 저희 일행 소리 듣고 급히 문을 닫았다네요
그 통로에는 컨넥팅룸으로 된 저희 방 밖에 없어서 의심에 여지는 없죠머...
그 다음날 아침에 조식 먹으러 가다가 그 직원 이름을 여자들이 확인했어요
그래서 체크아웃 하러가서 프론트 직원한테 항의하니깐 영어가 안 통하더군요
영어되는 최고 메니저 불러오라고 해서 한바탕 했죠
여자 메니저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 직원 이름 메모하더군요...
어떤 처벌이 이루어졌는지는 몰라도 참 당황스럽더군요
시설은 좋은데 조식이나 직원들의 서비스는 아직 쫌...
그날 방콕으로 오는 뱅기 픽업이 30분 일찍 오는 바람에 크게
항의는 못했지만 그래도 뭐 사과 받았으니 다행이네요..
가시는 한국분들 조심하세요.. 특히 여자분 들만 계시는 경우는...
직원이 마스터키까지 들고 열지는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