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롱비치가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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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롱비치가든호텔

블루마린 15 6610
완전 강츄 호텔입니다.
작년에 오픈했고..
바닷가 바로 앞입니다.
또한 전객식 오션뷰~~
맘에 드시죠?
아침 뷔페도 굿..~~
저녁에 씨푸드도 굿...
앞에 발맛사지. 전신 맛사지 하는 곳도 있고. 한인 식당도 있습니다.
또한 시내도 가깝고..
완전 굿굿 호텔입니다.
15 Comments
이온수 2004.08.26 10:17  
  어디서 예약하셨어요?  수영장은 크기가 얼마나 되나요?  시내는 걸어서 갈만하나요?
kim 2004.08.26 11:26  
  수영장도 훌륭하지만 흠이라면 물이 깊어서 가족끼리놀기에는 좀 위험합니다..
파타야 시내까지는 걸어갈려면 좀 힘들어요....
마이루 2004.08.26 16:37  
  레터박스 등에서 예약하시면 되구여, 시내와 가깝지만( 분수로타리에서 조금 더) 걷기엔 거시기 합니다.....
강추동감!!!
복돌이 2004.08.26 20:47  
  일박 얼마예요? 걸어가기 힘들면 썽태우나 오토바이 택시는 마니 있나요?
음.. 2004.08.26 22:56  
  스타다이 나이트 근처 이고 슈페리어 1800밧 입니다.
내일 2004.08.27 13:13  
  일단 좋은 호텔이기는 하나 요즘 팩키지 관광객이 많아 어수선 합니다. 저녁 씨프드 부페때 팩키지 여행객이 싹쓰리 해서 음식 먹기가 힘듭니다. 나끄아 비치 쪽이므로 파타야 깡이나 따이 쪽에선 조금 멀구요. 오토바이 나 쏭떼우는 호텔 앞에 새벽 2시까지는 있습니다.꽤 비싸게 부르니 흥정을 잘 하셔야 할것 입니다.
블루마린 2004.08.27 15:02  
  여기 팩키지 별로 많이 들어 가진 않아여.. 얼마 시작 하지 안된데라서. 아직 까지 개별 손님이 더 많습니다...
암튼. 정말루.. 강츄에요.. 시내는 걷기에는 조금 멀구 차로는 10분정도에여..
penang 2004.08.27 15:17  
  롱비치 호텔 정말 좋지요..
방크고 침대가 투윈룸도 더블베드2개이고요.
수영장 관찮고 다 좋지만 씨푸드는 먹을게 없다는.......
또 이호텔은 페키지 전문 호텔맞지요..
무지 어수선하구요..
그러나 전 가격대비 파타야서는 최고라 합니다
보통 1800바트인데...좀 싼데는 바우처 1600바트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한나 2004.09.07 18:15  
  예약하는 사이트 좀 가르쳐주세요~~~
고바우 2005.05.01 01:55  
  개인적으로 저는 비추입니다. 특히 러시안들이 몰리는 겨울, 1~2월은 절대 가지 마세요. 2월에 갔다가 이틀 동안 열만 잔뜩 받다 나왔습니다.

1. 한국 투어 패키지 엄청 많음. 아침부터 저녁까지 북새통. 대부분 가족동반인데, 로비에서 애들 뛰어다니고, 아저씨, 아줌마들 큰 소리로 떠들고..../쩝, 너무나 한국적인 정경.
2. 그나마 한국 양반들은 정 불편하면 웃으며 양해구하면 그래도 다 통하는데, 이 러시안들은 완전 막무가내. 매너 꽝, 시끄럽기는 중국 관광객과 동급, 저녁에 술먹고 로비에서 깽판치는 것은 또 너무나 우리와 닮았음.
 3. 아침 식사 엉망. 파리 날라 다니고...투어 손님이 너무 많아 조금만 늦어도(오전 8시30분 정도) 접시들고 서있게 됩니다./의무적으로 먹는 시푸드도 꽝. 특히 초밥 조심. 심상치않은 냄새가 나 도무지 먹을 수 없음.
4. 수영장이 그럭저럭 예쁘기는 한데, 호텔 투숙객 수에 비해 너무 작음. 러시안들 한 사람이 아침부터 수영장가의 의자 8개를 찜 해놓고 버티는 경우가 허다(미안한 기색없이 너무나 당당)
5. 가장 열받는 것은 종업원들 태도. 손님이 뭘 물어봐도 건성. 신경질적으로 대꾸. 체크 아웃 할 때 방 물컵에 금간 것 가지고 30분 싸웠음. 가장 매너를 따지는 리셉션 데스크 직원이 저랑 다투다가 그냥 세워놓고 15분간 딴전 피면서 엿을 먹여 대판 싸웠음.(문제의 물컵 처음 방에 들어갈 때부터 금이 가 지적을 했는데도 그냥 제앞으로 슬쩍 300밧 차지 붙였음)

---여하튼 러시아와 한국 투어로 돈독만 오른 곳임
(개인적 감정이 너무 많이 담겼지만, 태국을 5번 여행하는 동안 가장 최악으로 당해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기를 바라는 맘에서 올렸습니다)
Hank 2005.06.01 14:40  
  가지마세요 열라 구립니다 분위기 거의 삼류 여관 수준입니다. 수영장도 구려여 절라 구려요
필쏘다 2008.04.24 00:19  
  롱비치앞 노천 술집 넘 좋았어요./
닥치리라 2008.07.27 07: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쏘다님 머얌 ㅋㅋㅋㅋㅋㅋㅋ
엘리지오 2008.08.31 22:09  
  롱비치앞 노천술집 라면에 김치,공기밥 먹을수 있어요!!
내손안에태국 2009.03.01 01:15  
개미 두루치기가 일품이엿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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