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호텔 신중한 선택
정말 피피에서는 일이틀 전에 바우처를 사서 예약하고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피피에 도착해서 방을 알아보려고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싼 방갈로는 정말 구역질 날것 같구,,,,참 선착장에 삐끼들이라고 해야하나?그 사람들이 책정하는 가격에 속지 마세요..무조건 깍으세요..
저희는 숙소만큼은 좋은 데 묵는다는 원칙에서 피피호텔에 일박에 1450주고 묵었습니다. 섬이라 역시 비싸더군요^^; 저희는 무슨 윙인가 하는 곳에 묵었습니다, 근데 방은 첨에는 좋더군요,,근데 단점이라면 침대에 왜 이리 습기가 많은지.. 좀 찝찝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프론트에 얼굴 동그랗고 눈 댕그란 아줌마..좀 불친절 합니다..열쇠 맡기고 나가는 것도 눈치봐야했습니다..
여튼 그 아줌마 별루였어요,,호텔 조식도 시원찮은듯....여튼 피피호텔은 별로라고 할수도 없고 그다지 좋다고 할 수도 없는...신중히 고려하고 가시길..
저희는 숙소만큼은 좋은 데 묵는다는 원칙에서 피피호텔에 일박에 1450주고 묵었습니다. 섬이라 역시 비싸더군요^^; 저희는 무슨 윙인가 하는 곳에 묵었습니다, 근데 방은 첨에는 좋더군요,,근데 단점이라면 침대에 왜 이리 습기가 많은지.. 좀 찝찝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프론트에 얼굴 동그랗고 눈 댕그란 아줌마..좀 불친절 합니다..열쇠 맡기고 나가는 것도 눈치봐야했습니다..
여튼 그 아줌마 별루였어요,,호텔 조식도 시원찮은듯....여튼 피피호텔은 별로라고 할수도 없고 그다지 좋다고 할 수도 없는...신중히 고려하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