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 & 망고
여기서 유용하게 많은 자료 얻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저희는 처음 방콕갔을때 디앤디에서 묵었구요
더블룸 600밧에 묵었습니다. 트윈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직원들 다 친절하시더라고요 항상 웃어주고 앞에서 어리버리 거렸더니 웃으며 기다려주고 직원분들의 느낌은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테레비도 있고 시설은 괸찮았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이구요,
참 근데 여기는 새벽내내 숙소 앞에서 한 두세명의 직원들이 독특한, 약간 군인같은 옷을 맞춰입고 앞을 지키고 계시더라고여 ㅋㅋ
새벽에 들어올때 든든하고 좋았어요 ㅋㅋ
망고는 푸켓에 있다가 올라와서 다시 묵었는데요
푸켓가기전에 미리 예약해놓고 갔어요~키보증금 1000밧 미리 내면 예약해주더라구요~근데 그종이 잊어버리시면,,,,난감하신거 알죠,,-_-;
망고는 정원보이는 방이 650밧 안보이는 쪽이 550밧이였어요
저희는 650밧에서 묵었는데..지내다 보니까 별로 100밧 더 내구 정원보면서 생활할 필요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시설은 정말 좋았어요 깨끗하구 무엇보다 그 게스트하우스들의 특유의 뭔가 병원같은 느낌있잖아요 안에 가구나 이런것들이 .ㅋㅋ
그런데 여긴 방에 그림도 걸려있고 스텐드도 있고 아기자기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이쁘더라구요,ㅎㅎ
참 여기 직원들 역시 항상미소 가득에 저희가 이쁘다고 칭찬하고 다닌 여자 직원있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더라구요
저희가 짧은영어단어로 어버버 거리면 원하는거 다시 웃으면서 되물어주시고 좋으시더라구요~
참. 푸켓 오키드 리조트는 비추에요,,,,,직원들이 아무리 저희가 영어를 잘못한다 그래도 그렇지 한 직원분은 저희가 전화하는것 때문에 도와달라고 어버버버 거리는데 어이없단 식으로 대놓고 비웃더라고요,,,ㅜㅜ
저희가 잘못 해석하는 것일수도 있는데....사람이 표정을 보면 딱알잖아요..쟤가 지금 우리 비웃고 욕하는구나.....-_-;;;
그리고 직원들 요구하는것은 다 들어주는데 마치 귀찮은양 표정 정말 안 개운하고 진짜 안좋더라구요,,,-_-
참 그리고 여기 한국인 중국인 단체 관광객 진짜 많이 묵었어요,,
저희 묵는 동안만으로도 새로운 팀이 어찌나 몰려오던지;;;;;
저희는 처음 방콕갔을때 디앤디에서 묵었구요
더블룸 600밧에 묵었습니다. 트윈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직원들 다 친절하시더라고요 항상 웃어주고 앞에서 어리버리 거렸더니 웃으며 기다려주고 직원분들의 느낌은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테레비도 있고 시설은 괸찮았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이구요,
참 근데 여기는 새벽내내 숙소 앞에서 한 두세명의 직원들이 독특한, 약간 군인같은 옷을 맞춰입고 앞을 지키고 계시더라고여 ㅋㅋ
새벽에 들어올때 든든하고 좋았어요 ㅋㅋ
망고는 푸켓에 있다가 올라와서 다시 묵었는데요
푸켓가기전에 미리 예약해놓고 갔어요~키보증금 1000밧 미리 내면 예약해주더라구요~근데 그종이 잊어버리시면,,,,난감하신거 알죠,,-_-;
망고는 정원보이는 방이 650밧 안보이는 쪽이 550밧이였어요
저희는 650밧에서 묵었는데..지내다 보니까 별로 100밧 더 내구 정원보면서 생활할 필요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시설은 정말 좋았어요 깨끗하구 무엇보다 그 게스트하우스들의 특유의 뭔가 병원같은 느낌있잖아요 안에 가구나 이런것들이 .ㅋㅋ
그런데 여긴 방에 그림도 걸려있고 스텐드도 있고 아기자기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이쁘더라구요,ㅎㅎ
참 여기 직원들 역시 항상미소 가득에 저희가 이쁘다고 칭찬하고 다닌 여자 직원있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더라구요
저희가 짧은영어단어로 어버버 거리면 원하는거 다시 웃으면서 되물어주시고 좋으시더라구요~
참. 푸켓 오키드 리조트는 비추에요,,,,,직원들이 아무리 저희가 영어를 잘못한다 그래도 그렇지 한 직원분은 저희가 전화하는것 때문에 도와달라고 어버버버 거리는데 어이없단 식으로 대놓고 비웃더라고요,,,ㅜㅜ
저희가 잘못 해석하는 것일수도 있는데....사람이 표정을 보면 딱알잖아요..쟤가 지금 우리 비웃고 욕하는구나.....-_-;;;
그리고 직원들 요구하는것은 다 들어주는데 마치 귀찮은양 표정 정말 안 개운하고 진짜 안좋더라구요,,,-_-
참 그리고 여기 한국인 중국인 단체 관광객 진짜 많이 묵었어요,,
저희 묵는 동안만으로도 새로운 팀이 어찌나 몰려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