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 리조트...
이번 태국여행중 파타야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심사숙고하여 고른 숙소가 우드랜드 리조트였구요, Superior방이 좋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Superior로 예약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좋다~' 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ㅎㅎ
저희 방은 식당이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 3층이었습니다.
체크인했을때, 물두병이 기본적으로 있었는데 한병을 다 마시고 밖에 나갔다오니 한병이 다시 채워져있더라구요...작은 과일접시와 함께...
조식도 맛있었구요, 리조트풀에서 물놀이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파타야의 북쪽이긴 하지만, 버스터미널, 빅씨, 미니씨암까지는 멀지 않더군요...
한국인들도 간간히 있고, 중국인들도 꽤 있고, 백인들은 정말 많더군요...
심사숙고하여 고른 숙소가 우드랜드 리조트였구요, Superior방이 좋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Superior로 예약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좋다~' 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ㅎㅎ
저희 방은 식당이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 3층이었습니다.
체크인했을때, 물두병이 기본적으로 있었는데 한병을 다 마시고 밖에 나갔다오니 한병이 다시 채워져있더라구요...작은 과일접시와 함께...
조식도 맛있었구요, 리조트풀에서 물놀이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파타야의 북쪽이긴 하지만, 버스터미널, 빅씨, 미니씨암까지는 멀지 않더군요...
한국인들도 간간히 있고, 중국인들도 꽤 있고, 백인들은 정말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