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벤자
로얄벤자에 묵었는데,, 전 잠만자도 깨끗한게 디게 중요한 사람인데요.. 방에 냄새 때문에 첫날은 거의 맛이 갔습니다. 화장실 환풍기까기 밤새 돌리면서 잤어요.. 천밧에 조식까지 있었으니까 이런걸로 불만하면 안되겠지만요.
문제는 호텔의 마사지 샾... 제가 타이 마사지만 했으면 문제가 없었을것을,, 페이셜을 한거예요. 이 여자분 머리감겨줄까? 그럽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하면 나중에 250밧 내라고 합니다. 페이셜은 마사지샵이랑 붙어있는 미용실에서 하거든요. 거기에 샴푸가격이 적혀 있어서 할말은 없지만 이게 일종의 속임수라는것은.. 여기는 선불이거든요. 선택한 사항에 대해서 금액을 내고 서비스를 받게 되어있으니까... 전 당연히 딸려있는건줄 알았던 겁니다. 머리는 시원했지만 기분은 어찌나 나쁘던지...그래도 호텔에 딸려있는 샵인데 말입니다..
여기 조심하세요...
문제는 호텔의 마사지 샾... 제가 타이 마사지만 했으면 문제가 없었을것을,, 페이셜을 한거예요. 이 여자분 머리감겨줄까? 그럽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하면 나중에 250밧 내라고 합니다. 페이셜은 마사지샵이랑 붙어있는 미용실에서 하거든요. 거기에 샴푸가격이 적혀 있어서 할말은 없지만 이게 일종의 속임수라는것은.. 여기는 선불이거든요. 선택한 사항에 대해서 금액을 내고 서비스를 받게 되어있으니까... 전 당연히 딸려있는건줄 알았던 겁니다. 머리는 시원했지만 기분은 어찌나 나쁘던지...그래도 호텔에 딸려있는 샵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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