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반매텅문
오늘 새벽에 도착했어요..
카오산 여행사 버스타고 오면 일정 숙소로 데려다 주잖아요..
저희는 '나이스 플레이스'에 내리더라구요..,
근데.. 바로 요기 태사랑에서 좋은 숙소로 추천되었던 반매텅문이 바로 옆에 있잖아요..
시설도 너무 좋구요.. 더블룸에 200밧.. 선풍기, 욕실도 시설 짱이고.. 온수도 나와요.. 화장지랑 물, 그리고 수건도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모르시는 사람은 캄팽딘거리에서 AVIS(자동차 렌탈 회사)와 헬로 태국 에도 나와있는 BMP 여행사 사이에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되여..
저희는 트레킹 BMP에서 방금 신청했는데.. 1700밧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1500밧으로 했는데... 알고보니 똑같은 상품을 '반매텅문'에서도 하더라구요.. 거긴 그냥 가격이 1500밧... 그래서 아줌마도 좋고해서 거기서 할껄 하고 후회했어요.. 시설도 좋고 아줌마도 좋은데 많이 홍보가 안된듯하네요..
그리고 문므앙거리랑 이쪽이랑 먼줄 알았는데.. 그렇게 멀지 않더라구요. 걸어서 20~30분정도..
암튼 요기는 나이트 바자랑도 가까워서 좋아요!
제가 숙소 추천하기는 처음이네요..
카오산 여행사 버스타고 오면 일정 숙소로 데려다 주잖아요..
저희는 '나이스 플레이스'에 내리더라구요..,
근데.. 바로 요기 태사랑에서 좋은 숙소로 추천되었던 반매텅문이 바로 옆에 있잖아요..
시설도 너무 좋구요.. 더블룸에 200밧.. 선풍기, 욕실도 시설 짱이고.. 온수도 나와요.. 화장지랑 물, 그리고 수건도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모르시는 사람은 캄팽딘거리에서 AVIS(자동차 렌탈 회사)와 헬로 태국 에도 나와있는 BMP 여행사 사이에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되여..
저희는 트레킹 BMP에서 방금 신청했는데.. 1700밧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1500밧으로 했는데... 알고보니 똑같은 상품을 '반매텅문'에서도 하더라구요.. 거긴 그냥 가격이 1500밧... 그래서 아줌마도 좋고해서 거기서 할껄 하고 후회했어요.. 시설도 좋고 아줌마도 좋은데 많이 홍보가 안된듯하네요..
그리고 문므앙거리랑 이쪽이랑 먼줄 알았는데.. 그렇게 멀지 않더라구요. 걸어서 20~30분정도..
암튼 요기는 나이트 바자랑도 가까워서 좋아요!
제가 숙소 추천하기는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