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선택시 조심하세요!!
약 20일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 카오산에 도착하여 태사랑에 올려주신 곳들을 찾아 다녔지만 방이 없어 피곤하고 덥기도 하여 근처 아무곳이나 들어가 쉬어야 겠다 생각하고 핏자헛골목 퍼스트게스트하우스란 곳에 에어컨룸 350밧에 있기로했습니다. 간판없는 식당 맞은편입니다. 종업원 영어안되고 불친절합니다. 첫날이라 피곤하고 배가고파 방열쇠외에 커다란 자물쇠를 주길래 그만 카메라를 방에 두고 나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담날 아침에 보니 카메라 가방은 그대로 있는데 안의 카메라만 사라졌더군요,,, 커다란 자물쇠를 믿은 저희가 바보겠죠? 경찰서에 가 신고는 했지만 다시 찾을수 있으란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카메라는 Canon EOS3 새것입나다. 어쩔수 없이 친오빠와함께 여행했는데 오빠가 사진을 꼭 찍어야한다기에 - 차이나타운에서 EOS 300으로 3200밧 중고 구입했습니다.
중부와 캄보디아 여행을 마치고 다시 카오산으로 와서 이번에 비싸보여도 안전에 곳에 있고자 동대문 근처 싸왓디에 가격을 물어보니 320밧에 에어컨 공동욕실이더군요,,, 공동욕실 나름대로 괜찮고 방도 깔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타이인은 출입금지,,, 씨씨티비설치되어있더군요,,,, 타이인들을 나쁘게 본단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안심이 되었습니다.
태국여행시 너무 싼곳을 찾기보단,,,,, 머 가격도 거기서 거긴데,,, 좀 안전한? 곳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담날 아침에 보니 카메라 가방은 그대로 있는데 안의 카메라만 사라졌더군요,,, 커다란 자물쇠를 믿은 저희가 바보겠죠? 경찰서에 가 신고는 했지만 다시 찾을수 있으란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카메라는 Canon EOS3 새것입나다. 어쩔수 없이 친오빠와함께 여행했는데 오빠가 사진을 꼭 찍어야한다기에 - 차이나타운에서 EOS 300으로 3200밧 중고 구입했습니다.
중부와 캄보디아 여행을 마치고 다시 카오산으로 와서 이번에 비싸보여도 안전에 곳에 있고자 동대문 근처 싸왓디에 가격을 물어보니 320밧에 에어컨 공동욕실이더군요,,, 공동욕실 나름대로 괜찮고 방도 깔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타이인은 출입금지,,, 씨씨티비설치되어있더군요,,,, 타이인들을 나쁘게 본단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안심이 되었습니다.
태국여행시 너무 싼곳을 찾기보단,,,,, 머 가격도 거기서 거긴데,,, 좀 안전한? 곳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