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바라보던 챠오프라야강
또 접니다.너무 계속해서 올려도 괜찮은지요. 사진무지하게 찍었죠?많이 올리고 싶지만... 메리엇~스파 에서 바라본 경치인데요 괜찮죠? 물 색깔이 좀..하지만 매일보면서 내가 정말 와있구나 하고 느꼈었죠.그리구 수영장 옆 식사와 간단한 스낵을 먹던 테이블이예요.감자튀김과 양파튀김이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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