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바삿 G.H
첫날 묵은 곳은 쑥바삿 게스트하우스.
원래는 럭키하우스 예정이었으나 카오산에 새벽 1시에 도착하니
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쑥바삿.
더블룸 에어컨방이 400B.
방콕, 태국에서의 첫날이라 약간 놀랐습니다.
방이 무슨 옛날 전쟁때 병실같이 하얀 페인트벽 아니면 타일벽에
천정은 엄청 높고 거기에 거대한 팬이 헬리곱터처럼 펄럭펄럭~
그 한 가운데 침대만 떡하니 있습니다.
좀 과장된 듯도 하지만 우리 일반침대방을 생각하니 그랬다는 이야깁니다.
청결상태는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첫날 (9월 3일) 계절탓인지는 몰라도 밤엔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 선풍기, 에어컨을 좋아하지 않는 체질)
그냥 아무것도 안켜고 잘만 했습니다.
원래는 럭키하우스 예정이었으나 카오산에 새벽 1시에 도착하니
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쑥바삿.
더블룸 에어컨방이 400B.
방콕, 태국에서의 첫날이라 약간 놀랐습니다.
방이 무슨 옛날 전쟁때 병실같이 하얀 페인트벽 아니면 타일벽에
천정은 엄청 높고 거기에 거대한 팬이 헬리곱터처럼 펄럭펄럭~
그 한 가운데 침대만 떡하니 있습니다.
좀 과장된 듯도 하지만 우리 일반침대방을 생각하니 그랬다는 이야깁니다.
청결상태는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첫날 (9월 3일) 계절탓인지는 몰라도 밤엔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 선풍기, 에어컨을 좋아하지 않는 체질)
그냥 아무것도 안켜고 잘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