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g guest house

반매텅문 오늘 꽉 차서
반매텅문 아줌마가 소개해주었는데요
반매에서 왼쪽으로 가시면 꺾어지는 왼쪽 사쿠라 일식당 못가서
팬 침대 두개 200밧 휴지 주고 물 주고 수건주고
목욕탕 넓고 핫 샤워에
깨끗합니다.

그리고 타매문에서 북쪽으로 보시면 아모라 호텔 이 있고
그 호텔에서 길 건너 맞은편 칼스버그 맥주 네온사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화이브스타 게스트하우스 더블룸 150밧
그런데로 좋아요 물론 핫 샤워되고요.

매땡 코스
1박 트랙킹 1500에 했는데 밥이 잘나오고요
많이 안걷고  차타고 간 다음 한 시간 걷고
코끼리 한 시간 타고 빌리지까지 가고
다음날은 한 시간 걷고 뗏목타고
많이걷는거 싫어하시면 화이트스타에서 매땡코스로 하세요
리나 라는 리셉션 보는 최고의 미인의 설명을 들으면 안 할수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