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vee 게스트하우스 (국립도서관부근)
3박5일 일정으로 태국을 갔었어요.. 친구와
저희는 국립도서관쪽 tavee게스트하우스에서 삼일 머물렀는데요
공동욕실이지만 많이 깔끔했구요.
온수도 사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전기 이용하실려면 선풍기뽑고(팬룸밖에없음) 거기 콘센트 이용하심되요
더블룸 260밧
카오산의 시끌한분위기와는 대조적인 편이구요.
그리고 운전기사 아저씨한에 말할때..
숙소로 돌아갈때 "테왯" 이라고 말하면 잘 알아들으시더라구요.
처음에 두씻 이라고 말했더니 잘 못알아들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헬로태국"책에서 "국립도서관"태국어로 된거 보여주면서
가자고 했는데.. 그냥 "테왯"이라고하면 더 잘 알아들으시는듯...
그쪽주변에 시장도 있구요.. 또 방람푸까지가는 "테왯선착장"도 있고
큰불상있는유적지도있고(죄송 이름을잘모르겠음) 카오산의 분위기가 싫다면 이곳도 괜찮을꺼 같아요.
저희는 국립도서관쪽 tavee게스트하우스에서 삼일 머물렀는데요
공동욕실이지만 많이 깔끔했구요.
온수도 사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전기 이용하실려면 선풍기뽑고(팬룸밖에없음) 거기 콘센트 이용하심되요
더블룸 260밧
카오산의 시끌한분위기와는 대조적인 편이구요.
그리고 운전기사 아저씨한에 말할때..
숙소로 돌아갈때 "테왯" 이라고 말하면 잘 알아들으시더라구요.
처음에 두씻 이라고 말했더니 잘 못알아들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헬로태국"책에서 "국립도서관"태국어로 된거 보여주면서
가자고 했는데.. 그냥 "테왯"이라고하면 더 잘 알아들으시는듯...
그쪽주변에 시장도 있구요.. 또 방람푸까지가는 "테왯선착장"도 있고
큰불상있는유적지도있고(죄송 이름을잘모르겠음) 카오산의 분위기가 싫다면 이곳도 괜찮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