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니 오리헨탈 호텔 정보는 별로 없는것 같아 올려 봅니다..
작년 여행중 6일정도 묵었었는데 솔직히 걷모습엔 실망이 컷더랬습니다..
하지만 새로 수리를 한 내부와 손님:종업원 비율이 2:1 이란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친절한 서비스는 감탄의 대상이었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오면 어느덧 꺠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객실과
음향시설, 자질구레한 소품들도 고객을 생각하는 그들의 정성이 보이더군요
객실료가 비싼듯한 느낌은 지울수 없지만 다른 나라에서 이보다 훨 못한
호텔에서 더주고 자본 경험도 있기 때문에  좋은 기억만 남기는
호텔로 기억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