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의 BAN FAHSAI - 1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거의 새거에요(간혹 중고도 있지만...)
우리가 묵은 방은 B6 이었는데...
지나가면서 보니깐.. 프론트하고 가까울수록 좋은 것 같데여..
24시간 물이랑 전기 들어오구.. 매일 물 2병에... 매일 클린도 해줌(키를 줘야함)
방과 화장실 쪼매 넓고, 매트리스 침대에.. 옷장, 화장대, TV, 냉!장!고!가 갖춰졌구..
밤에는 찡쪽도 대기중 ㅎㅎㅎ
물은 암래도 섬이니깐... 짠물인데... 이상하게 짜진 않았어여...
수압은 세면대 말고는 다 좋았고...
장점이자 단점은 공원입구... 시내로 들어가기엔 가깝고, 해변으로 가기엔 좀 멀고... ^.^;
그렇다고 아주 먼거리는 아니고, 걸어다닐수 있을 정도의 거리..
가격은 더블/팬룸 300밧, 더블/AC방은 700밧(평일가격임)
아줌마 말로는 다른데가서... 야그 하지말라고 하는디... 3일 이상 묵으면 할인도 해줌 ^.^;;;
위치는 국립공원사무소 못가서 왼쪽으로 난길로 한 10미터 정도의 거리,
또는 왼쪽으로 PC방 지나 작은 연못(?)지나 바로옆
우리가 묵은 방은 B6 이었는데...
지나가면서 보니깐.. 프론트하고 가까울수록 좋은 것 같데여..
24시간 물이랑 전기 들어오구.. 매일 물 2병에... 매일 클린도 해줌(키를 줘야함)
방과 화장실 쪼매 넓고, 매트리스 침대에.. 옷장, 화장대, TV, 냉!장!고!가 갖춰졌구..
밤에는 찡쪽도 대기중 ㅎㅎㅎ
물은 암래도 섬이니깐... 짠물인데... 이상하게 짜진 않았어여...
수압은 세면대 말고는 다 좋았고...
장점이자 단점은 공원입구... 시내로 들어가기엔 가깝고, 해변으로 가기엔 좀 멀고... ^.^;
그렇다고 아주 먼거리는 아니고, 걸어다닐수 있을 정도의 거리..
가격은 더블/팬룸 300밧, 더블/AC방은 700밧(평일가격임)
아줌마 말로는 다른데가서... 야그 하지말라고 하는디... 3일 이상 묵으면 할인도 해줌 ^.^;;;
위치는 국립공원사무소 못가서 왼쪽으로 난길로 한 10미터 정도의 거리,
또는 왼쪽으로 PC방 지나 작은 연못(?)지나 바로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