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뉴씨암 II 좋아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방콕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10월 비수기 아닌가요?
왜케 비싼건지.. 성수기 값이더라구요..
오른건지..
한 곳만 그런것도 아니고요.. 돌아다녀봤으나. 다 그렇더이다..
방 없다고만 하고..
돌아다니다.. 뉴씨암II 에서만.. 결국 6일을 머물렀네요..
가격은 첫날은 4명인지라.. 트윈룸 750B에 머물렀고요..
책에는 없지만 트리플도 있더라구요..
없는줄 알고. 열쉬미.. 람부뜨리 같은데 돌아다녔죠..
나머지날들은 트리플로.. 일일 1,050B 주었습니다.
태사랑 가격과 헬로태국 가격과는 전혀 동떨어 지더군요..
망고는 800B 써 있더라구요..
흠. 깨끗한 곳 원하시는분 강추입니다.
수건, 비누, 휴지, TV, 에어컨, 전자식금고(아주 맘에 듬-계속 복대 하고 있었더니만.. 땀이 나서리..), 온수, 옷장(3인은 없음), 화장대, 전화기(머 쓸일은 없지만)가 있고요..
아쉬운 점은.. 샤워공간이 좀 좁아요..
룸청소는 나갈때 키(카드식) 맡기면서 부탁함 되여. 말 안함 안해줘요.
머. 손님 편의를 위한다나 머라나.. 늦게 까지 자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그리고. 아침.. 식사.. 다른 곳보다 싸고 좋은듯..
60B 정도 하는 아메리칸스탈에는 토스트2쪽, 계란2개(or 스크램블, 오믈렛선택), 베이컨(다른곳보단 월등 많이 줌), 커피 줍니다.
방의 경우 팁은 따로 주진 않지만.. 팁박스가 카운터 부분에 있어요.
첫날 침대위에 뒀더니만. 안 가져 가더라구요.
저희는 나가는 날.. 좀 넣었어요..
직원들 무지 친절해요..
단.. 우리가 4명이었다가 하루만 자고 한명은 귀국하는 바람에 트리플로 옮겼더니만.. 4명이 묵을까봐 그런지. 엄청 다짐 받고.. 좀 의심은 하더라구요..
대체 그런 경우가 많은건지.. 좀 기분은.. 좀 나뻤어요..
그럼.. 즐겁게 다녀오시길요..
그런데.. 10월 비수기 아닌가요?
왜케 비싼건지.. 성수기 값이더라구요..
오른건지..
한 곳만 그런것도 아니고요.. 돌아다녀봤으나. 다 그렇더이다..
방 없다고만 하고..
돌아다니다.. 뉴씨암II 에서만.. 결국 6일을 머물렀네요..
가격은 첫날은 4명인지라.. 트윈룸 750B에 머물렀고요..
책에는 없지만 트리플도 있더라구요..
없는줄 알고. 열쉬미.. 람부뜨리 같은데 돌아다녔죠..
나머지날들은 트리플로.. 일일 1,050B 주었습니다.
태사랑 가격과 헬로태국 가격과는 전혀 동떨어 지더군요..
망고는 800B 써 있더라구요..
흠. 깨끗한 곳 원하시는분 강추입니다.
수건, 비누, 휴지, TV, 에어컨, 전자식금고(아주 맘에 듬-계속 복대 하고 있었더니만.. 땀이 나서리..), 온수, 옷장(3인은 없음), 화장대, 전화기(머 쓸일은 없지만)가 있고요..
아쉬운 점은.. 샤워공간이 좀 좁아요..
룸청소는 나갈때 키(카드식) 맡기면서 부탁함 되여. 말 안함 안해줘요.
머. 손님 편의를 위한다나 머라나.. 늦게 까지 자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그리고. 아침.. 식사.. 다른 곳보다 싸고 좋은듯..
60B 정도 하는 아메리칸스탈에는 토스트2쪽, 계란2개(or 스크램블, 오믈렛선택), 베이컨(다른곳보단 월등 많이 줌), 커피 줍니다.
방의 경우 팁은 따로 주진 않지만.. 팁박스가 카운터 부분에 있어요.
첫날 침대위에 뒀더니만. 안 가져 가더라구요.
저희는 나가는 날.. 좀 넣었어요..
직원들 무지 친절해요..
단.. 우리가 4명이었다가 하루만 자고 한명은 귀국하는 바람에 트리플로 옮겼더니만.. 4명이 묵을까봐 그런지. 엄청 다짐 받고.. 좀 의심은 하더라구요..
대체 그런 경우가 많은건지.. 좀 기분은.. 좀 나뻤어요..
그럼.. 즐겁게 다녀오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