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퍼시픽 방콕
팬퍼시픽 호텔은 전 세계에 26개, 일본내에만 7개의 호텔을 거느린
5성급 호텔 브랜드입니다
팬퍼시픽 방콕은 로빈슨 실롬 백화점과 아주 가까이에 위치하여 있으며
짐 톰프슨 수리웡 매장과도 근접해 있습니다
팬퍼시픽 방콕은
팟퐁 야시장,룸피니 공원,실롬 오피스 거리등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위치적인 장점외에도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에 깔끔하고 편한 룸컨디션
훌륭한 조식, 프렌드리한 서비스등에 후한 점수를 줄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의 모습은 로비입니다
반얀트리에서 처럼 로비 중앙 살라에선 태국음악을 직접 연주합니다
룸은 큰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꼭 갖추어야 할 사항들은 다 갖추고 있어
별다른 불편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룸은 파스텔톤빛 원목에 적절한 채광으로 아늑합니다
물론 침구는 덕다운을 사용합니다
사진도 작아 보이게 나왔습니다만 욕실이 그리 크진 않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보이는것 보다는 크고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작진 않습니다
샤워 부스는 따로 있지 않은데
클럽 룸엔 샤워부스도 있고 욕실이 조금 더 넓습니다
룸에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바로 가까이에 두짓호텔과 조금 멀리 반얀트리 호텔이 보입니다
팬퍼시픽은 비지니스 호텔의 성격이 강해 수영장에 풀바는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영장 입구 휘트니스를 통해
언제든지 음료나 식사 주문이 가능합니다
수영장의 수질도 깨끗하게 관리 되고 있었고 사진에서 처럼
사람이 거의 없어 조금 소란스러운 물놀이에도 눈치볼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수영장 베드는 제가 이용해본 호텔중 가장 넓은 크기입니다
둘이 누워도 공간이 남습니다
수영장 베드의 질로 호텔을 평가한다면 1등 호텔입니다 ^^;
호텔 조식은 한국인이 이용하기 가장 좋은 호텔인것 같습니다
메뉴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있습니다
또 호텔 이용객의 상당수가 일본인이라 일본 음식의 종류도 많습니다
고등어 조림, 고등어 구이 .여러 종류의 마끼,
이젠 일본 사람들이 자기네 음식양 하는 김치
그리고 후하고 불면 날아가지 않는 우리네 쌀밥과 같은 밥
혹시 식탁위 한편에 물수건 보이시나요?
모닝 커피 혹은 티를 서브하기전 따뜻한 물수건도 건넵니다
조식 식당에서 내다본 전경입니다
아주 멀리 바이욕 스카이 호텔과 왕립 스포츠 경기장,
쭐라롱껀 대학등이 마주 보입니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 하여 있지만 빌딩숲에 가려진 답답한 시야는 아닙니다
다른 호텔에선 보기 힘든 특별한 서비스입니다
조식시간 손님들의 신발을 수거해 닦아 줍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비지니스 호텔의 성격이 강하다 보니 이런 서비스를 하겠습니다만
방콕의 다른 비지니스 호텔에선 이런 서비스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전 바로 이사진이 팬퍼시픽을 잘 설명 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지만 꼭 필요한것은 모두 갖춘 인테리어
정중하고 엄숙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손님의 필요를 알아 작은 부분까지 섬세히 신경쓰는 서비스
팬 퍼시픽은 위치에서 부터 인테리어, 서비스까지
실용성을 위주로 생각하고 기획한 호텔과도 같이 여겨집니다
방콕엔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정도의 수많은 호텔이 있지만
그중에서 재차 방문하고 싶은 호텔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게 팬퍼시픽은 방콕을 갈려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몇 안되는 호텔중 하나입니다
추천합니다
5성급 호텔 브랜드입니다
팬퍼시픽 방콕은 로빈슨 실롬 백화점과 아주 가까이에 위치하여 있으며
짐 톰프슨 수리웡 매장과도 근접해 있습니다
팬퍼시픽 방콕은
팟퐁 야시장,룸피니 공원,실롬 오피스 거리등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위치적인 장점외에도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에 깔끔하고 편한 룸컨디션
훌륭한 조식, 프렌드리한 서비스등에 후한 점수를 줄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의 모습은 로비입니다
반얀트리에서 처럼 로비 중앙 살라에선 태국음악을 직접 연주합니다
룸은 큰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꼭 갖추어야 할 사항들은 다 갖추고 있어
별다른 불편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룸은 파스텔톤빛 원목에 적절한 채광으로 아늑합니다
물론 침구는 덕다운을 사용합니다
사진도 작아 보이게 나왔습니다만 욕실이 그리 크진 않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보이는것 보다는 크고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작진 않습니다
샤워 부스는 따로 있지 않은데
클럽 룸엔 샤워부스도 있고 욕실이 조금 더 넓습니다
룸에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바로 가까이에 두짓호텔과 조금 멀리 반얀트리 호텔이 보입니다
팬퍼시픽은 비지니스 호텔의 성격이 강해 수영장에 풀바는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영장 입구 휘트니스를 통해
언제든지 음료나 식사 주문이 가능합니다
수영장의 수질도 깨끗하게 관리 되고 있었고 사진에서 처럼
사람이 거의 없어 조금 소란스러운 물놀이에도 눈치볼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수영장 베드는 제가 이용해본 호텔중 가장 넓은 크기입니다
둘이 누워도 공간이 남습니다
수영장 베드의 질로 호텔을 평가한다면 1등 호텔입니다 ^^;
호텔 조식은 한국인이 이용하기 가장 좋은 호텔인것 같습니다
메뉴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있습니다
또 호텔 이용객의 상당수가 일본인이라 일본 음식의 종류도 많습니다
고등어 조림, 고등어 구이 .여러 종류의 마끼,
이젠 일본 사람들이 자기네 음식양 하는 김치
그리고 후하고 불면 날아가지 않는 우리네 쌀밥과 같은 밥
혹시 식탁위 한편에 물수건 보이시나요?
모닝 커피 혹은 티를 서브하기전 따뜻한 물수건도 건넵니다
조식 식당에서 내다본 전경입니다
아주 멀리 바이욕 스카이 호텔과 왕립 스포츠 경기장,
쭐라롱껀 대학등이 마주 보입니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 하여 있지만 빌딩숲에 가려진 답답한 시야는 아닙니다
다른 호텔에선 보기 힘든 특별한 서비스입니다
조식시간 손님들의 신발을 수거해 닦아 줍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비지니스 호텔의 성격이 강하다 보니 이런 서비스를 하겠습니다만
방콕의 다른 비지니스 호텔에선 이런 서비스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전 바로 이사진이 팬퍼시픽을 잘 설명 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지만 꼭 필요한것은 모두 갖춘 인테리어
정중하고 엄숙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손님의 필요를 알아 작은 부분까지 섬세히 신경쓰는 서비스
팬 퍼시픽은 위치에서 부터 인테리어, 서비스까지
실용성을 위주로 생각하고 기획한 호텔과도 같이 여겨집니다
방콕엔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정도의 수많은 호텔이 있지만
그중에서 재차 방문하고 싶은 호텔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게 팬퍼시픽은 방콕을 갈려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몇 안되는 호텔중 하나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