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터스..
이번에 방콕에서 이틀밤을 메리터스에서 보냈습니다.
소감은... 정만 만족입니다.
한국에서 떠나기 전에는 이래저래 말이 많아 좀 망설였는데
지내면서는 만족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서비스는 흡족하지 않았지만
일단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 좋더군요.
옆에 위치하고 있는 로빈슨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사다가
새우도 구워 먹고, 김치찌개, 라면, 삼겹살... 다 해 먹었네요.
짧은 여행에 호사를 부렸지요.
어쨌든 2주간의 여행에 단비였습니다. 아쉬운 것은 수영장이 개장을 안 했네요. 11월에 한다고. 수영장을 보니, 메리엇 방콕이나 그외 다른 곳에 비하면 좀
허술하지만서도... 그래도 아쉽더라고요. 샹그릴라 호텔을 둘러보아도 그리 좋아 보이진 않던데...
다시 한번 어쨌든.. 담에 방콕 가면 한 번 더 묵을 생각입니다....
참! 택시를 타고도 찾아가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샬롬 거리에서 홀리데이인과 샹그릴라 사이에 있습니다. BTS 싸판 탁신 역도 5~10분 거리... 로빈슨 백화점 바로 옆입니다.
그럼 이만....
소감은... 정만 만족입니다.
한국에서 떠나기 전에는 이래저래 말이 많아 좀 망설였는데
지내면서는 만족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서비스는 흡족하지 않았지만
일단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 좋더군요.
옆에 위치하고 있는 로빈슨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사다가
새우도 구워 먹고, 김치찌개, 라면, 삼겹살... 다 해 먹었네요.
짧은 여행에 호사를 부렸지요.
어쨌든 2주간의 여행에 단비였습니다. 아쉬운 것은 수영장이 개장을 안 했네요. 11월에 한다고. 수영장을 보니, 메리엇 방콕이나 그외 다른 곳에 비하면 좀
허술하지만서도... 그래도 아쉽더라고요. 샹그릴라 호텔을 둘러보아도 그리 좋아 보이진 않던데...
다시 한번 어쨌든.. 담에 방콕 가면 한 번 더 묵을 생각입니다....
참! 택시를 타고도 찾아가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샬롬 거리에서 홀리데이인과 샹그릴라 사이에 있습니다. BTS 싸판 탁신 역도 5~10분 거리... 로빈슨 백화점 바로 옆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