켁..!! 차이팟 호텔..차이팟은 조금 구석진 곳이라 찾기 힘드실것이지만 가격대비 콘켄에서는 최고일듯..
다른 여행자 분들의 숙박업소 선택하실 즐거움을 뺏고 싶지않아 웬만해서는 추천같은거 안합니다만..차이팟은..콘켄에 가시게 되시면..좋은곳 못 찾으시면 한번 들려 보셔도 좋으실듯..
차이팟 찾는 방법은 콘켄 호텔은 찾기 쉬우니 콘켄 호텔에서 시작해서..콘켄 호텔 앞 도로에서 콘켄 호텔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다 첫 사거리에서 좌로 내려 오다 보시면 우측에 이싼 레스토랑이 보이면 길 잘 찾아 가고 계시는겁니다..
다시 처음 만나는 사거리에 Par 3 레스토랑이 있습니다..그 사거리를 조금 지나 오른쪽 길로 내려오다 보면 다음 사거리와 중간지점에 우측으로 들어가는 골목입구에 차이팟 호텔 간판이 보입니다..
그 골목으로 30 여 미터 들어가면 차이팟 호텔..콘켄 시장까지 걸어서 5 분 거리..백화점까지도 걸어 5 분 거리..
로마 호텔보다는 차이팟이 훨~ 나을듯..
이 글 적으면서..해서는 안될일을 하고 있는것 같은..글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약간의 망설임이 있지만..그 호텔과 조금 인연이 있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 올려 봅니다..^^;;
370 밧 이면 싱글룸이네요..
에어컨에 티브이..냉장고..병에 든 물 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