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름에 갔다왔습니다.

작년여름에도 갔다왔는 데 넘 짧게 갔다와서 금년에는 5박6일 있었습니다.

작년대비 숙박비가 많이 올랐더군요,

작년엔 중심에 있는 이태리사람이 하는 리조트 1000밧주었는데(에어컨,냉장고,뜨거운물)

이번엔 1800밧얘기하더군요,

남쪽에 사무이리조텔까지 쫙 알아보니 그정도 방은 거의 1500밧이상이더군요,

사무이리조텔에 가장바같쪽 방을 1100밧에 얻었습니다.

위치는 비추이나, 시설은 짱입니다.

조금 불편(길쪽 방이라 좀 시끄러움)을 감수하면 아침 조식 포함에 비치타올,에어컨,냉장고,뜨거운물,...

후회없이 저렴하게 쉬었습니다. 조금 나가면 있는 타이타이 마사지삽 정말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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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대비 숙박비가 많이 올랐더군요,

작년엔 중심에 있는 이태리사람이 하는 리조트 1000밧주었는데(에어컨,냉장고,뜨거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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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타이 마사지 200밧, 가장비싼 알로에 마사지 350밧
해변에서 태우고 알로에 마사지 받으면 짱입니다.

꼭 가보세요. 방콕에 있는 마사지샵보다 휠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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