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타운에서 묵었던 숙소인데요,
차오파 거리에 있는,
차오파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반차오파나, 에이맨션은 저에게 좀 비싸서 찾은곳이,
반차오파 게스트 하우스 바로 뒤에 딱 붙어있는
차오파 게스트 하우스 예요,
150밧에 1인 작은방에 욕실 딸림,선풍기 방인데,
방은 아주 작지만 아주 작은(아저씨는 발코니라고 함,ㅋ) 공간이 있어
그렇게 작은느낌은 아니드라구요,

2인 싱글베드 있는 방도 300밧,
1인 좀 큰 방은 200밧,
500밧은 2인 에어컨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에어컨은 관심이 없어서,
생각이 희미하네요,ㅋ

하여간, 깔끔하구,
주인장 내외가 너무 친절해요^^

아!!! 450밧짜리 4island tour도 400밧에 소개 해줘요,ㅋ

위치는 차오파거리에 반차오파 게스트 하우스 바로 뒤에 있구요,
A맨션 위에 로마 호텔 지나서 바로있는 골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