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 숙소 후기를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제가 묶은 숙소 사진 올려드려요.
참고로 2박 했던 곳인데 오래되긴 했어도 관리를 잘하고 방 넓고고 깨끗했습니다. 혼자 숙박 했지만 침대도 킹 사이즈였어요.
욕실은 좀 작은편이나 불편하건 없었구요. 가운 두개 슬리퍼 두개 비치.
아침밥도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1박에 2100 밧인가 여행사에 예약하고 갔어요.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 같아요. 밤엔 주위에 사람들도 많이 다녀서 위험하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