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 아뜨리움 호텔 外...
이번에 방콕에서 아마리 아트리움 호텔에 묵었는데요.
조식포함 디럭스룸 79$.
일단 걱정했던 1층,2층 아침밥은 전혀 그런것 없이 1층에서 식사했습니다.
식사도 훌륭한 편이었구요. 로비라운지에서 커피 몇번먹는데 무릎꿇고 서빙하는통에 깜짝놀랄 정도였구요.
다만 불편한것이
1. 시내랑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정말 불편합니다. 놀다가 들어오는데 차 무쟈게 막히고 툭툭애들은 바가지 씌울라 그러고 ;;;
위치적으로만 보면 차라리 스쿰윗 근처의 매리엇 호텔이나 쌰얌 근처의 인터콘티넨탈 방콕, 노보텔, 아님 차라리 아마리 워터게이트 호텔이 더 낫겠더군요. 물론 위치적으로 이야기 였습니다.
2. 발음이 무쟈게 힘들다.
얘들 아트리움 호텔 절대 못알아 먹습니다. 부르는 이름도 아띠윰부터 다양하구요. 맨날 호텔 카드 들이대야 알아먹습니다.
이외에는 별로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첫날에 21층 주었는데 금연객실에다가 밤에 야경도 안좋아서 걍 7층의 흡연객실로 바꿔버렸구요.
참고 하세요~~ 앗 맞다. 밍글스 바.
헬로우 태국에서도 보고 꽤 유명한곳인가 싶어 가봤는데 흠.. 좀 좁구요 분위기가 많이 80년대 호프집 스럽습니다... 칵테일도 그리 맛나진 않네요 ㅎㅎㅎ
조식포함 디럭스룸 79$.
일단 걱정했던 1층,2층 아침밥은 전혀 그런것 없이 1층에서 식사했습니다.
식사도 훌륭한 편이었구요. 로비라운지에서 커피 몇번먹는데 무릎꿇고 서빙하는통에 깜짝놀랄 정도였구요.
다만 불편한것이
1. 시내랑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정말 불편합니다. 놀다가 들어오는데 차 무쟈게 막히고 툭툭애들은 바가지 씌울라 그러고 ;;;
위치적으로만 보면 차라리 스쿰윗 근처의 매리엇 호텔이나 쌰얌 근처의 인터콘티넨탈 방콕, 노보텔, 아님 차라리 아마리 워터게이트 호텔이 더 낫겠더군요. 물론 위치적으로 이야기 였습니다.
2. 발음이 무쟈게 힘들다.
얘들 아트리움 호텔 절대 못알아 먹습니다. 부르는 이름도 아띠윰부터 다양하구요. 맨날 호텔 카드 들이대야 알아먹습니다.
이외에는 별로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첫날에 21층 주었는데 금연객실에다가 밤에 야경도 안좋아서 걍 7층의 흡연객실로 바꿔버렸구요.
참고 하세요~~ 앗 맞다. 밍글스 바.
헬로우 태국에서도 보고 꽤 유명한곳인가 싶어 가봤는데 흠.. 좀 좁구요 분위기가 많이 80년대 호프집 스럽습니다... 칵테일도 그리 맛나진 않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