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프라소 라차다12~~
파타야에서 올라와 짜투리 1일 묵었습니다.
짜뚜짝시장도 가고 싶었고, 직원들고 친절하고 호텔도 깨끗하다고 해서 결정했는데 역시 좋았어요.
짜뚜짝시장도 지하철(MRT)로 한번에 짜뚜짝역을 지나 깜팽펫역에서 내렸어요.
내리자 마자 시장이 쫙~~~ 야호~~~
호텔소개~~
방은 새건물에 대리석(?)바닥이여서 청결하며 가격대비 생각보다 좁거나 답답하지 않았고, 복도는 카펫인데 냄새없이 소음을 줄여 주네요.
크지 않은 건물인데 수영장에 헬스장과 비취파라솔 썬배드도 있는데 날이 꾸물꾸물하니 전부 접어 놓았네요.
이호텔은 좋은것이 전철도 가깝지만 호텔에서 나오면 골목앞에 7일레분도 있고 7일레분 주변에 현지식 식당과 육교건너 조금 후웨이꽝 시장 방향으로 조금가면 마사지집도 많고 쏨분, 꽝 씨푸드 기타 한국식당 원짜장과 마포갈메기 그리고 4거리에 재래시장까지 1일 묵어가기엔 최고 인것 같아요~
제가 좀 빨빨거리며 다니는 스타일이라 투어 끝나고 호텔들어와서 잠시 쉬고 호텔주변 다니면서 이것 저곳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12시 첵아웃후 짐도 보관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저도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어 이용한 호텔인데.. 가격대비 좋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