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짓 프린세스 코랏(나컨랏차시마)
이번 여행에서 이틀간 묵는곳은 두짓 프린세스 코랏(Dusit Princess Korat Hotel) 호텔이다.
여러번 묵었는데.....
코랏에서는 제일 좋은 호텔인듯...
가격은 저렴하다. 40-50불선이다.
거기다 호텔에서 나가서 100미터만 가면 야시장이 있다..
천국이 가까이 있었다.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아고다 등에서 예약을 하면 조식 불포함은 40불대. 포함은 50불대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식 포함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2인 10불의 충분한 가치가 있는 식사 였습니다
코랏은 두짓과 시타마니 호텔이 괜찬은데 두곳다 묵어보니 방은 거기서 거기고. 수영장도 거기서 거기인데...
조식은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앞에 야시장이 있다는점.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