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 새벽에 도착해서 방없을때..와일드 오키드
방 잡으러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는데 올려볼까하고 찍어둔게 있어서 올립니다.
그때는 낮이라 뭐..여유있게 돌아다녔기때문에 굳이 묵지는 않았었죠.
에어컨을 안켜둬서인지 약간 눅눅한 냄새가 났던것외에는 그냥 괜찮은 숙소였던걸로 기억됩니다.
1층의 레스토랑엔 항상 사람이 많더군여.
음식은 먹어보지않아서 잘 모르겠네여.
포켓볼도 칠수있었던걸로 기억됩니다.
그때는 낮이라 뭐..여유있게 돌아다녔기때문에 굳이 묵지는 않았었죠.
에어컨을 안켜둬서인지 약간 눅눅한 냄새가 났던것외에는 그냥 괜찮은 숙소였던걸로 기억됩니다.
1층의 레스토랑엔 항상 사람이 많더군여.
음식은 먹어보지않아서 잘 모르겠네여.
포켓볼도 칠수있었던걸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