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무사히 다녀온 사람입니다.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너무나 잘 씩씩하게 했답니다.
그런의미에서.. 조금이나마..
제가 얻은 정보를.. ^^

방콕 1) 디디엠 - 에어컨 도미토리 100B 잘 만함
2) 쑥빠쌋 - 싱글, 더블 400B 에어컨, 욕실 가격대비 좋은 편이나 눅눅한 냄새가 좀..
3) 람부뜨리 빌리지 - 팬룸(380B), 에어컨(550B) 룸등가격이 다양함,
늘 사람이 많아 11시부터 기다려야 함
4) 람푸 하우스 - 숙소매우좋음 , 550b그러나 방 얻기는 힘듬
5) 망고 - 시설은 좋으나 가격에 비해 비싸다고 느꼈음 700B
6)벨라벨라 하우스 - 깨끗해서 추천하고 싶음 ^^*(가격은 다양했음)
팬룸은 더블 240B, 에어컨룸은 더 비쌌으나, 방을 구하지 못했음

꼬싸멧
-화요일에 갔으나, 가격에 비해 숙소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눅눅함.
좀 금전적으로 양호하시다면 아오프라이 리조트 추천 ^^
숙소 깨끗, 바닷가 여유로와서 무지 좋았음 ^^*

팟타야
-가격대비 숙소들이 좋았으나 싸고 좋은 숙소들(렉호텔, 아이스인, 에어팩호텔등은 달로 예약이 끝났다고 함)
아이스 인 옆에 베이 브리즈 호텔 600B 욕조도 있고 괜찮았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참. 참고로.. 홍익인간 사장님과 그 곳에서 만난 한국분들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반면, 팟타야의 " 만수정 "은..
음.. 이런말씀 드리면 좀 그렇지만..
개인 여행객이 가기엔..
(수신자번화번호 "2번" 물었다가.. 큰 소리질러 가르쳐주셨음.
기분정말 안좋았음, 차리리 모른다고 하셨으면..)
팟타야에 있는 다른 한국인 식당으로 가시는 편이.. 서로 마음이 상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