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이- 킹호텔(사진)
가끔 목적한 도시에 내려서 게스트하우스가 어디에 있냐고
현지인에게 물으면 호텔밖에 없다고 합니다.호텔은 비쌀텐데..생각하며
가보면 게스트 하우스랑 가격은 비슷한데
간판은 호텔.그중에서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프론트에 표기된 금액이 더블 399밧.싱글 389밧.
온수.에어컨.티비.냉장고있음.
그외 800밧.1200밧짜리 방도 있다는데 안봤습니다.
러이 시내 호텔중 어디가 낫냐고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쓸만한데
두군데중 그중 킹호텔이 낫다고 해서 갔던 방입니다-
청소잘해주고 벌레,도마뱀류 없고.모기없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 친절하고.1층엔 마사지랑 식당이 있습니다.
푸 르아를 오르기 위해 갔던 러이에서.
현지인에게 물으면 호텔밖에 없다고 합니다.호텔은 비쌀텐데..생각하며
가보면 게스트 하우스랑 가격은 비슷한데
간판은 호텔.그중에서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프론트에 표기된 금액이 더블 399밧.싱글 389밧.
온수.에어컨.티비.냉장고있음.
그외 800밧.1200밧짜리 방도 있다는데 안봤습니다.
러이 시내 호텔중 어디가 낫냐고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쓸만한데
두군데중 그중 킹호텔이 낫다고 해서 갔던 방입니다-
청소잘해주고 벌레,도마뱀류 없고.모기없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 친절하고.1층엔 마사지랑 식당이 있습니다.
푸 르아를 오르기 위해 갔던 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