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 Marcopolo Hostel에서의 짧은 기억...
첫 숙소로 갔었던 마르코폴로 호스텔. 2004년 12월 23일 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묵었었죠.
헬로 태국에 나온대로 에어컨 더블룸이 300밧. 에어컨이 있는 숙소치고 상당히 싼것 같아서 그냥 이틀동안 묵기로 했죠.
숙소는 그냥 숙소일 뿐이라고 그냥 잠만 주무실 분은 괜찮겠지만, 장거리 여행하다 올라와서 편하게 쉬시고 싶은 분에게는 비추천입니다.
에어컨도 거의 나오지 않는거 같고, 방이 너무 좁습니다. 또 창문도 없고, 너무 우중충 해서 답답합니다. 또 밑에 수지펍이 있어서 밤에는 시끄럽습니다.
그곳의 위치는 수지펍으로 들어가는 골목쪽에 가다보면 마사지 가게를 지나서 있습니다.
방은 또 얼머나 덥던지...
에어컨은 있으나 마나 더군요. 차라리 더 싼 비용으로 팬룸에서 자는게 나을것 같군요.
헬로 태국에 나온대로 에어컨 더블룸이 300밧. 에어컨이 있는 숙소치고 상당히 싼것 같아서 그냥 이틀동안 묵기로 했죠.
숙소는 그냥 숙소일 뿐이라고 그냥 잠만 주무실 분은 괜찮겠지만, 장거리 여행하다 올라와서 편하게 쉬시고 싶은 분에게는 비추천입니다.
에어컨도 거의 나오지 않는거 같고, 방이 너무 좁습니다. 또 창문도 없고, 너무 우중충 해서 답답합니다. 또 밑에 수지펍이 있어서 밤에는 시끄럽습니다.
그곳의 위치는 수지펍으로 들어가는 골목쪽에 가다보면 마사지 가게를 지나서 있습니다.
방은 또 얼머나 덥던지...
에어컨은 있으나 마나 더군요. 차라리 더 싼 비용으로 팬룸에서 자는게 나을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