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방콕,치앙마이,깐짜나부리 게스트 하우스
태국여행 동안 이 태사랑 사이트가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그래서 제가 가본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치앙마이는 나이스에 묵었는데..역시 소문대로.....좋네요..
방콕에서는 람푸하우스와 람부뜨리에 묵었습니다.
람푸하우스는 생긴지 얼마안되어 정말 깨끗하구요..에어콘 방은 베란다가
있어서 빨래를 말리기 좋더군요......가격은 550 밧
에어콘 방에 묵을경우 이불을 그냥 줍니다.
하지만 팬 방에 묵을 경우 디포짓 100과 이용료 20밧을 받더군요,....
서비스는 기대 안하시는게.......청소는 요청할경우만 해주구요...
물제공은 없습니다. 하지만 방은 깨꿋하고 좋더군요.....
다음은 람부뜨리...정말 구하기 어려운 숙소네요.....
워낙 인기가 많아서....11시에서 12시 사이에 가시면 방이 생깁니다.
듣던데로 종업원들이 네가지가....^^;
방은 깨끗하고 괜찮더라구요.....에어콘 더블은 500 스페셜 더블은 600 입니다
아유타야 JITVILAI PLACE - 현지인 대상의 여관..(?)
외국인도 꽤 있구요....외국인은 모두 1층에 재우고 현지인은 2층이상에
있습니다.
제가 107호에 묵었는데 방은 좋더군요...깨끗하고.....시원하고
하지만 문제는 제가 한 20여 차례 벌레에 물렸다는 겁니다.
어제 묵었는데 지금까지 가렵더군요..... 조심하시길..^^
깐짜나부리..플로이 (PLOY) 역시 듣던대로 정말 좋더군요..
개인정원과 식당겸 바......낭만적인 곳이었습니다.
전화를 하면 픽업도 하구요.....터미널이나 역에 갈일이 있어도 데려다
줍니다. 종업원들은 볼떄마다 웃네요..^^; 제일 맘에 들던 게스트 하우스
였습니다.
오늘은 람부뜨리에 묵습니다......근데 정신병원이나 병동 같지는 않구요..
그런대로 괜찮더군요..하지만 수영장 물은........기름이 둥둥.......
하지만 내일은 람푸로 옮겨야 겠네요..어서가서 예약해야지.....
그래서 제가 가본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치앙마이는 나이스에 묵었는데..역시 소문대로.....좋네요..
방콕에서는 람푸하우스와 람부뜨리에 묵었습니다.
람푸하우스는 생긴지 얼마안되어 정말 깨끗하구요..에어콘 방은 베란다가
있어서 빨래를 말리기 좋더군요......가격은 550 밧
에어콘 방에 묵을경우 이불을 그냥 줍니다.
하지만 팬 방에 묵을 경우 디포짓 100과 이용료 20밧을 받더군요,....
서비스는 기대 안하시는게.......청소는 요청할경우만 해주구요...
물제공은 없습니다. 하지만 방은 깨꿋하고 좋더군요.....
다음은 람부뜨리...정말 구하기 어려운 숙소네요.....
워낙 인기가 많아서....11시에서 12시 사이에 가시면 방이 생깁니다.
듣던데로 종업원들이 네가지가....^^;
방은 깨끗하고 괜찮더라구요.....에어콘 더블은 500 스페셜 더블은 600 입니다
아유타야 JITVILAI PLACE - 현지인 대상의 여관..(?)
외국인도 꽤 있구요....외국인은 모두 1층에 재우고 현지인은 2층이상에
있습니다.
제가 107호에 묵었는데 방은 좋더군요...깨끗하고.....시원하고
하지만 문제는 제가 한 20여 차례 벌레에 물렸다는 겁니다.
어제 묵었는데 지금까지 가렵더군요..... 조심하시길..^^
깐짜나부리..플로이 (PLOY) 역시 듣던대로 정말 좋더군요..
개인정원과 식당겸 바......낭만적인 곳이었습니다.
전화를 하면 픽업도 하구요.....터미널이나 역에 갈일이 있어도 데려다
줍니다. 종업원들은 볼떄마다 웃네요..^^; 제일 맘에 들던 게스트 하우스
였습니다.
오늘은 람부뜨리에 묵습니다......근데 정신병원이나 병동 같지는 않구요..
그런대로 괜찮더군요..하지만 수영장 물은........기름이 둥둥.......
하지만 내일은 람푸로 옮겨야 겠네요..어서가서 예약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