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부터 6일까지 치앙마이 다녀왔어요

그중에 이틀을 치앙마이 크리스티 하우스에 묵었었는데요

가격이 책에 나와있는것보다 약간 오른가격이네요

지금 치앙마이는 밤에는 추워서 긴팔은 필수구요

물론 잠바도 입고 다녀야 할 정도 이더라구요

가격은 지금 더블 팬은 240받이구요 정말 안 깍아주더라구요

옆에 두군대 있지만 그 두군대는 거의 FULL 방이 나는 날을 못봤어요

화이트 하우스는 방이 찻대서 안물어봤구요

그 옆에 있는 암파완은 싱글팬 150받, 더블팬 180받 최고 가격은 에어컨인 방이 350이었습니다.

크리스티 하우스도 어리버리 타다가 발견해서 책에 나와있어서 갔었구요

나이스 아파먼트는 어딨는지 몰라서 못찾고 거기서 묵었어요(근데 바로 옆골목이라지?/ -_-;;;;)

A.U.A를 기준으로 찾았는데 A.U.A가 생각외로 작구요 주택같았어요

큰 건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치앙마이 여행하시는 분들은 작은건물 하나래도 주의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