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AMORA RYDGES 호텔 추천!
벌써 작년이네요, 저번달 12월에 3일 동안 묵었는데요, 쾌적하고 흠잡을 데가 별루 없는 호텔이랍니다. 위치도 넘 좋아요, 타페게이트 에서 바로 보이거든요.
첨엔 한국에서 하루치를 www.planetholiday.com에서 결제했는데여(그 땐 여기가 타이호텔 보다 좀 쌌어요), 하룻밤에 트윈 싱글 29$ 구요, 텍스가 더 붙어서 총 35$에 결제했었습니다.
근데 치앙마이 도착해보니 호텔이 넘 좋은 거에요!!!(특히 전날 방콕 woraburi inn에서 고생해서 더 그렇게 느껴졌는지두) 암턴 그래서 현재 여행사를 뒤져서 PM TRAVEL(타페게이트에서 오른편에 있는 세븐일레븐 옆 집)에서 하루에 1350밧으로 바우쳐 이틀치 더 끊었답니다.
방 깨끗하구 쾌적하구요, 뭣보다 욕조가 있어서 트레킹 다녀온 후에 특히 좋았어여^^특히 트레킹 다녀온 날은 이 호텔에 하루 묵으시는게 좋을듯. 아무래도 게스트하우스의 수압 약한 샤워하고 비교할 수 없지요.
조식도 있을 거 다 있고 먹을만합니다. 에궁, 조식 먹구 싶당^^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5-01-24 21:45)
첨엔 한국에서 하루치를 www.planetholiday.com에서 결제했는데여(그 땐 여기가 타이호텔 보다 좀 쌌어요), 하룻밤에 트윈 싱글 29$ 구요, 텍스가 더 붙어서 총 35$에 결제했었습니다.
근데 치앙마이 도착해보니 호텔이 넘 좋은 거에요!!!(특히 전날 방콕 woraburi inn에서 고생해서 더 그렇게 느껴졌는지두) 암턴 그래서 현재 여행사를 뒤져서 PM TRAVEL(타페게이트에서 오른편에 있는 세븐일레븐 옆 집)에서 하루에 1350밧으로 바우쳐 이틀치 더 끊었답니다.
방 깨끗하구 쾌적하구요, 뭣보다 욕조가 있어서 트레킹 다녀온 후에 특히 좋았어여^^특히 트레킹 다녀온 날은 이 호텔에 하루 묵으시는게 좋을듯. 아무래도 게스트하우스의 수압 약한 샤워하고 비교할 수 없지요.
조식도 있을 거 다 있고 먹을만합니다. 에궁, 조식 먹구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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