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가든 호텔 절대 비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임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갑작스럽게 파타야를 가게되서 웬만한 호텔은 예약도 힘들고
비용도 비용인지라 타이호텔에서 '추천'하는 '파타야 가든 호텔'
(1300밧/더블,트윈-->스탠다드.던가,,하여튼 젤 싼 room)에 갔었습니다.
중국인이 하는 호텔인 것 같았는데
1.직원불친절
2.지저분한 욕실,(개미인지 이'인지 벌레가 마구 기어다님.)
3.지저분한 조식 접시,찻잔,테이블, 아침부터 여기저기 파리 날리고..
4.태국이 220V인데 거긴 하필 110V라 베터리 충전을 할 수가 없었음.
5.더블룸 예약인데 트윈룸 주고,,불편에 대해,,,사과도 하지 않음.
6.주변 환경도 좋지 않음.
(너무 북쪽이라 파타야 놀만한 곳까지 접근성 나쁨& star dice라는
조잡한 entertainment 시설(??) 바로 옆이라 분위기도 별로고..)
한마디로 정말 최악입니다.
도대체 왜 그 호텔을 가격대비 '추천'이라 했는지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그 가격에 제가 필요이상을 기대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년전에는 1300밧에 근처의 우드랜드를 갔었는데
(타이호텔가격 기준,,요즘엔 1600으로 올랐더군요..)
차라리 300밧 정도 더 주고 (미리 예약가능하시다면...)
우드랜드나 다른 호텔이용하는게 훠~~~~ㄹ씬 낫습니다.
[[고양눈물]]
갑작스럽게 파타야를 가게되서 웬만한 호텔은 예약도 힘들고
비용도 비용인지라 타이호텔에서 '추천'하는 '파타야 가든 호텔'
(1300밧/더블,트윈-->스탠다드.던가,,하여튼 젤 싼 room)에 갔었습니다.
중국인이 하는 호텔인 것 같았는데
1.직원불친절
2.지저분한 욕실,(개미인지 이'인지 벌레가 마구 기어다님.)
3.지저분한 조식 접시,찻잔,테이블, 아침부터 여기저기 파리 날리고..
4.태국이 220V인데 거긴 하필 110V라 베터리 충전을 할 수가 없었음.
5.더블룸 예약인데 트윈룸 주고,,불편에 대해,,,사과도 하지 않음.
6.주변 환경도 좋지 않음.
(너무 북쪽이라 파타야 놀만한 곳까지 접근성 나쁨& star dice라는
조잡한 entertainment 시설(??) 바로 옆이라 분위기도 별로고..)
한마디로 정말 최악입니다.
도대체 왜 그 호텔을 가격대비 '추천'이라 했는지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그 가격에 제가 필요이상을 기대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년전에는 1300밧에 근처의 우드랜드를 갔었는데
(타이호텔가격 기준,,요즘엔 1600으로 올랐더군요..)
차라리 300밧 정도 더 주고 (미리 예약가능하시다면...)
우드랜드나 다른 호텔이용하는게 훠~~~~ㄹ씬 낫습니다.
[[고양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