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남리버사이드 호텔(방콕)
2월28일부터 3월2일까지 2박하였습니다.
챠오..강변이라 선택하였습니다. 사실은 싸서.(1박에 950바트- 타이호텔)
1. 시설
객실시설은 좋았습니다. 리모델링 하였는지 호텔 외관은 침침하지만 내부는 깨끗하더군요. 단지 욕조의 배수가 느려서..쓸만합니다.
수영장은 좀 크고 이쁨-사용할 만함
2, 서비스
프론트데스크 직원은 무척이나 사무적임. 친절은 기대 안하시는 것이.
도어맨, 벨보이만 친절함. 팁 관계일 것임. 영어만 좀 하는 분이면 서비스 상관 없이 호텔즐기기에 좋은 곳임.
3. 식사
음식은 먹을 만함. 서빙은 기대하지 마시라니깐요
4. 교통
셔틀 보트가 운행됨(타 사톤, 오리엔탈 호텔,,)
1시간 간격으로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행--무료(탑승권 프론트에서)
타 사톤에서는 BTS와 연결됨(사판탁신역)
공항까지 미터 택시로 톨비 포함해서 270바트 나옴
수쿰빗에서 80-90바트, 나이트바자(룸피니 공원)에서 90바트 정도 나옴
시간만 잘 맞추면 타 사톤에서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보트 이용가능(마지막 배 오후9시30분-단, 탑승권은 호텔에서 미리 신청해야됨)
5. 기타
서양인, 일본인, 중국인이 주로 보임. 한국인은 마지막날 보았음
챠오..강변이라 선택하였습니다. 사실은 싸서.(1박에 950바트- 타이호텔)
1. 시설
객실시설은 좋았습니다. 리모델링 하였는지 호텔 외관은 침침하지만 내부는 깨끗하더군요. 단지 욕조의 배수가 느려서..쓸만합니다.
수영장은 좀 크고 이쁨-사용할 만함
2, 서비스
프론트데스크 직원은 무척이나 사무적임. 친절은 기대 안하시는 것이.
도어맨, 벨보이만 친절함. 팁 관계일 것임. 영어만 좀 하는 분이면 서비스 상관 없이 호텔즐기기에 좋은 곳임.
3. 식사
음식은 먹을 만함. 서빙은 기대하지 마시라니깐요
4. 교통
셔틀 보트가 운행됨(타 사톤, 오리엔탈 호텔,,)
1시간 간격으로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행--무료(탑승권 프론트에서)
타 사톤에서는 BTS와 연결됨(사판탁신역)
공항까지 미터 택시로 톨비 포함해서 270바트 나옴
수쿰빗에서 80-90바트, 나이트바자(룸피니 공원)에서 90바트 정도 나옴
시간만 잘 맞추면 타 사톤에서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보트 이용가능(마지막 배 오후9시30분-단, 탑승권은 호텔에서 미리 신청해야됨)
5. 기타
서양인, 일본인, 중국인이 주로 보임. 한국인은 마지막날 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