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까타타니 리조트&스파
이번에 우연찮은 기회로 ROH를 이용 까타타니를 다녀오게됐습니다.
방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인데 어둡군여..--;;
침대파트와 거실파트를 살짝~ 나누어놨는데 침대파트의 바닥은 마루고 거실파트는 타일이었습니다.
이게 가장 맘에 들더군여. ^^;;
전에 봤을때도 참 요상하다..--; 라고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욕실에 창문이 나있더군여. 유리가 껴져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확 뚫려있습니다.
물론 나무로 된 창문이 있습니다.
욕조와 샤워부스가 따로 설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욕조를 써볼일이라곤 없었습니다만...-ㅁ-;;
문은 특이하게 미닫이문이고 불투명유리가 끼워져있습니다.
드라이기바람이 강력해서 좋더군여.
모든방이 씨뷰라고는 하나 바다는 별로 보이지않습니다.
발코니에 행거가 있어서 빨래널기에 좋습니다.
옆방 발코니와는 칸막이가 너무 확실하게 쳐져있어서 이것도 좋더군여.
도둑걱정이나 사생활보호면에서여..
하지만 베란다에 앉아서 쉬기엔 의자높이가 안좋더군여.
앉으면 난간이 눈앞을 딱 가로막습니다..어쩌자는건지.....-_-;;;;
저희 방 5218호에서 본 정원과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은 총 세개인가 있는데 한개는 다른윙에 있어서 볼수는 없었습니다.
키즈풀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때문에 아이가 있을경우 좋을듯하더군여.
메인로비의 모습입니다.
메인로비에서 정원쪽으로 나왔을때의 풍경입니다.
까타타니 호텔의 정문을 나오면 볼수있는 택시요금표입니다.
뚝뚝이 아니라 승용차로 운행합니다.
정해져있는듯해서 흥정이고 뭐고 안했구여. --;;
빠통까지는 25분에서 30분 잡으셔야할듯합니다.
까따타니 호텔앞에 상점이 몇개있기는 합니다만 별로 이용할만한것들은 없습니다.
슈퍼도 거의 10시이전에 닫아버리고 술집은 두개정도?
로컬식당은 보지못했습니다.
아침식사는 별5개중 3.5정도입니다. 별다른 메리트가 없더군여.
방은 이쁘다기보다는 필요한것만 갖춰놓은 깔끔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아기자기하거나 이런 맛은 없습니다.
어딘가 프로모션으로 4500밧인가 하는것같던데 솔직히 그가격이면 추천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너무 태국물가에 찌들어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_-;;;;;
한 3000밧이면 적당하지않나..싶구여.
단점은..
아침식사가 그냥 그렇다.
번화가인 빠통에서 거리가 너무 멀다.
주위에 편의시설이 너무 적다.
장점은..
정원이 넓게 조성되어서 산책하기에 좋다.
거의 프라이빗 비치다.
방이 낡거나 한것은 없어서 깔끔하다..정도입니다.
근데..이거 말할까말까했었는데여..
귀신소동이 있었기때문에..역시나 추천하고싶지는 않습니다..-_-;;;;;;;;;;;;;
방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인데 어둡군여..--;;
침대파트와 거실파트를 살짝~ 나누어놨는데 침대파트의 바닥은 마루고 거실파트는 타일이었습니다.
이게 가장 맘에 들더군여. ^^;;
전에 봤을때도 참 요상하다..--; 라고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욕실에 창문이 나있더군여. 유리가 껴져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확 뚫려있습니다.
물론 나무로 된 창문이 있습니다.
욕조와 샤워부스가 따로 설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욕조를 써볼일이라곤 없었습니다만...-ㅁ-;;
문은 특이하게 미닫이문이고 불투명유리가 끼워져있습니다.
드라이기바람이 강력해서 좋더군여.
모든방이 씨뷰라고는 하나 바다는 별로 보이지않습니다.
발코니에 행거가 있어서 빨래널기에 좋습니다.
옆방 발코니와는 칸막이가 너무 확실하게 쳐져있어서 이것도 좋더군여.
도둑걱정이나 사생활보호면에서여..
하지만 베란다에 앉아서 쉬기엔 의자높이가 안좋더군여.
앉으면 난간이 눈앞을 딱 가로막습니다..어쩌자는건지.....-_-;;;;
저희 방 5218호에서 본 정원과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은 총 세개인가 있는데 한개는 다른윙에 있어서 볼수는 없었습니다.
키즈풀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때문에 아이가 있을경우 좋을듯하더군여.
메인로비의 모습입니다.
메인로비에서 정원쪽으로 나왔을때의 풍경입니다.
까타타니 호텔의 정문을 나오면 볼수있는 택시요금표입니다.
뚝뚝이 아니라 승용차로 운행합니다.
정해져있는듯해서 흥정이고 뭐고 안했구여. --;;
빠통까지는 25분에서 30분 잡으셔야할듯합니다.
까따타니 호텔앞에 상점이 몇개있기는 합니다만 별로 이용할만한것들은 없습니다.
슈퍼도 거의 10시이전에 닫아버리고 술집은 두개정도?
로컬식당은 보지못했습니다.
아침식사는 별5개중 3.5정도입니다. 별다른 메리트가 없더군여.
방은 이쁘다기보다는 필요한것만 갖춰놓은 깔끔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아기자기하거나 이런 맛은 없습니다.
어딘가 프로모션으로 4500밧인가 하는것같던데 솔직히 그가격이면 추천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너무 태국물가에 찌들어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_-;;;;;
한 3000밧이면 적당하지않나..싶구여.
단점은..
아침식사가 그냥 그렇다.
번화가인 빠통에서 거리가 너무 멀다.
주위에 편의시설이 너무 적다.
장점은..
정원이 넓게 조성되어서 산책하기에 좋다.
거의 프라이빗 비치다.
방이 낡거나 한것은 없어서 깔끔하다..정도입니다.
근데..이거 말할까말까했었는데여..
귀신소동이 있었기때문에..역시나 추천하고싶지는 않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