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 비치리조트 신관
구정에 다녀왔는데요, 신관이 오픈했더군요.
수영장도 생겨서 작년처럼 지루하지 않았어요.
수영장에 사람들이 별루 없어서 가족풀 같았어요.
아마 신관쪽이랑 들어오는 입구가 반대라 그쪽 사람들이 모르는것 같았어요.
아침부페 식당도 따로있고 (구관과 같은 분위기)저녁에는 칵테일 주문하니까 구관쪽에서 사람이 와서 만들어 주더군요.식당 전세낸것같은 느낌.조명 좋고..
단독 방갈로 스타일인데 분위기는 더 예쁘고 각 방갈로마다 그네도 달려있어요.방도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고 .방에서 내다 보이는 바다 경치가 그림같아요.
맛사지 하는 평상도 만들어 놔서 그곳에서 맛사지도 받았어요.
태사랑에 소개하려고 사진 여러장 찍어왔는데방법이 틀렸는지 자꾸 에러가 나네요.
다음에 꼬사멧 비치 리조트 가시면 신관에도 묵어보세요.
수영장도 생겨서 작년처럼 지루하지 않았어요.
수영장에 사람들이 별루 없어서 가족풀 같았어요.
아마 신관쪽이랑 들어오는 입구가 반대라 그쪽 사람들이 모르는것 같았어요.
아침부페 식당도 따로있고 (구관과 같은 분위기)저녁에는 칵테일 주문하니까 구관쪽에서 사람이 와서 만들어 주더군요.식당 전세낸것같은 느낌.조명 좋고..
단독 방갈로 스타일인데 분위기는 더 예쁘고 각 방갈로마다 그네도 달려있어요.방도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고 .방에서 내다 보이는 바다 경치가 그림같아요.
맛사지 하는 평상도 만들어 놔서 그곳에서 맛사지도 받았어요.
태사랑에 소개하려고 사진 여러장 찍어왔는데방법이 틀렸는지 자꾸 에러가 나네요.
다음에 꼬사멧 비치 리조트 가시면 신관에도 묵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