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메리엇 리조트& 스파.
제가 묵었던 곳은 아니고 체크인을 해주기위해서 갔던 곳입니다.
묵어보진 못해서 구석구석 세세한 서비스같은 것은 알수없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이라고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시안의 호텔답지않게 울창한 나무들을 볼수있었고 조용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주요시설(카오산이나 월텟정도에서..--;) 조금 거리가 있으나 호텔만으로 본다면 훌륭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방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제가 기분이 별로인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_-;;
어쨌든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시내에서 거리가 있는 반면 호텔에서 연결된 로얄가든 플라자가 있습니다.
쇼핑몰로 수끼나 KFC같은 편의시설에 호텔과 연결되어있어 편리해보였습니다.
아, 여긴 쥬니어 스윗입니다. 쥬니어스위트임에도 불구하고 강은 거의 보이지않더군여.
체크인할때 55불을 더 내면 디럭스 스위트로 바꿔준다던데..거절했기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룸은 지나가다 슬쩍보니 쇼파와 침대를 분리한곳이 없어서 조금 더 좁았습니다.
디너뷔페하는곳 바로 옆에 셔틀보트를 타는곳이 있습니다.
사판탁신역에 바로 내려줍니다. 이곳에서 호텔로 돌아가실경우 보트를 잘 구분하셔야합니다.
방콕 메리엇,샹그릴라,페닌슐라(혹은 오리엔탈..--;) 이렇게 세곳의 셔틀보트가 운영됩니다.
셔틀보트는 딱 15분정도 운행하며 사판탁신역에 가까워지면 시로코가 보입니다. 그 근처 어디에서건 잘보이겠더군여.
싸얌쪽으로 나가는데 10분에서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카오산에서 택시를 타고 방콕 메리엇까지는 80밧정도가 나왔습니다.
아, 참고로 4900밧이었습니다.
묵어보진 못해서 구석구석 세세한 서비스같은 것은 알수없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이라고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시안의 호텔답지않게 울창한 나무들을 볼수있었고 조용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주요시설(카오산이나 월텟정도에서..--;) 조금 거리가 있으나 호텔만으로 본다면 훌륭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방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제가 기분이 별로인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_-;;
어쨌든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시내에서 거리가 있는 반면 호텔에서 연결된 로얄가든 플라자가 있습니다.
쇼핑몰로 수끼나 KFC같은 편의시설에 호텔과 연결되어있어 편리해보였습니다.
아, 여긴 쥬니어 스윗입니다. 쥬니어스위트임에도 불구하고 강은 거의 보이지않더군여.
체크인할때 55불을 더 내면 디럭스 스위트로 바꿔준다던데..거절했기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룸은 지나가다 슬쩍보니 쇼파와 침대를 분리한곳이 없어서 조금 더 좁았습니다.
디너뷔페하는곳 바로 옆에 셔틀보트를 타는곳이 있습니다.
사판탁신역에 바로 내려줍니다. 이곳에서 호텔로 돌아가실경우 보트를 잘 구분하셔야합니다.
방콕 메리엇,샹그릴라,페닌슐라(혹은 오리엔탈..--;) 이렇게 세곳의 셔틀보트가 운영됩니다.
셔틀보트는 딱 15분정도 운행하며 사판탁신역에 가까워지면 시로코가 보입니다. 그 근처 어디에서건 잘보이겠더군여.
싸얌쪽으로 나가는데 10분에서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카오산에서 택시를 타고 방콕 메리엇까지는 80밧정도가 나왔습니다.
아, 참고로 4900밧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