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스쿰빗 후기
안녕하세요 ^^
4박 6일로 앙코르왓을 보러 다녀오는 길에 방콕에서 1박 했습니다.
앙코르왓 보면서 무쟈게 지친 몸을 특급호텔에서 한 번 쉬어보자는데
의의를 두고 근처에 나가놀기 좋은 곳을 찾다 스쿰빗을 선택했구요.
정말 짧은 시간동안 놀다오기 좋은 위치더라구요.^^
바로 앞부터 낮에는 관광객 대상의 노점상이 늘어서고
밤에는 먹을것을 파는 노점이 늘어서고 마사지 가게도 골목마다 있구요.
트윈룸 1박 13만원 레터박스에서 예약했고 디파짓 요금은 2000밧 받더라구요.
방 적당히 넓고, 인테리어도 차분하면서 고급스럽고, 목욕탕과 샤워실 따로
있구요. 과일 한 접시가 테이블위에 보기좋게 놓여있더군요.
도착하자마자 그거 우다다 먹고 기운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씨엠립에서 아침 6시에 출발해서 5시에 수쿰빗에 도착하는
동안 입맛도 없고해서 물 한 병 밖에 마신게 없어서 쓰러질 지경이었는데...=_=a
무엇보다 진짜 멋진건 수영장!!!
사진을 여기 두장밖에 못올리는게 참 아쉬울 지경입니다.
방콕 한가운데 갑자기 휴양지가 두둥 나타나더군요.
상당히 넓고, 나무를 많이 가져다 꾸며놔서 분위기 환상입니다. 한쪽에 핫터브도 있구요.
저녁에 수영장 옆에서 바베큐도 하던데 분위기 정말 좋더군요.
수영하고 의자에 누워 쉬니 물수건도 가져다 주고 얼음물도 가져다 주고
타월도 한장씩 알아서 더 가져다 주는 등 스텝들도 너무나 친절하게 살뜰히 챙겨줍니다.
여튼 수영장 만으로도 하룻밤 13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호텔전체의 분위기나 방이나 수영장이나 어쩜 그리 산뜻하고 편안하고 예쁜지... 스텝들도 다들 선남선녀에 너무나 친절하더군요.
즐거웠던 여행의 환상적인 마무리를 해주는 호텔이었습니다. ^^
4박 6일로 앙코르왓을 보러 다녀오는 길에 방콕에서 1박 했습니다.
앙코르왓 보면서 무쟈게 지친 몸을 특급호텔에서 한 번 쉬어보자는데
의의를 두고 근처에 나가놀기 좋은 곳을 찾다 스쿰빗을 선택했구요.
정말 짧은 시간동안 놀다오기 좋은 위치더라구요.^^
바로 앞부터 낮에는 관광객 대상의 노점상이 늘어서고
밤에는 먹을것을 파는 노점이 늘어서고 마사지 가게도 골목마다 있구요.
트윈룸 1박 13만원 레터박스에서 예약했고 디파짓 요금은 2000밧 받더라구요.
방 적당히 넓고, 인테리어도 차분하면서 고급스럽고, 목욕탕과 샤워실 따로
있구요. 과일 한 접시가 테이블위에 보기좋게 놓여있더군요.
도착하자마자 그거 우다다 먹고 기운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씨엠립에서 아침 6시에 출발해서 5시에 수쿰빗에 도착하는
동안 입맛도 없고해서 물 한 병 밖에 마신게 없어서 쓰러질 지경이었는데...=_=a
무엇보다 진짜 멋진건 수영장!!!
사진을 여기 두장밖에 못올리는게 참 아쉬울 지경입니다.
방콕 한가운데 갑자기 휴양지가 두둥 나타나더군요.
상당히 넓고, 나무를 많이 가져다 꾸며놔서 분위기 환상입니다. 한쪽에 핫터브도 있구요.
저녁에 수영장 옆에서 바베큐도 하던데 분위기 정말 좋더군요.
수영하고 의자에 누워 쉬니 물수건도 가져다 주고 얼음물도 가져다 주고
타월도 한장씩 알아서 더 가져다 주는 등 스텝들도 너무나 친절하게 살뜰히 챙겨줍니다.
여튼 수영장 만으로도 하룻밤 13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호텔전체의 분위기나 방이나 수영장이나 어쩜 그리 산뜻하고 편안하고 예쁜지... 스텝들도 다들 선남선녀에 너무나 친절하더군요.
즐거웠던 여행의 환상적인 마무리를 해주는 호텔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