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ploy 게스트하우스
3박4일을 플로이에서 보냈는데요
정말 깨끗 친절해요
아침으로 나오는 간단한 오믈렛이랑 소시지
빵과 조금의 과일과 커피(흠 아침을 부페로
먹다보니 배꾸리 늘어난 관계로^ ^;;)
양은 성에 안찼지만..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방은 일층에서 하루 묵었는데여(600밧)
담날 이층으로 가고 싶어서
옮겼는데
나중에 보니 그 방은 500밧이더라구요
여튼 너무 깨끗해서 감탄했어요
정원이 작지만 정말 이뻐요
칸차나부리 물가가 저렴해서 마사지
부담없이 받기 정말 좋아요
정말 깨끗 친절해요
아침으로 나오는 간단한 오믈렛이랑 소시지
빵과 조금의 과일과 커피(흠 아침을 부페로
먹다보니 배꾸리 늘어난 관계로^ ^;;)
양은 성에 안찼지만..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방은 일층에서 하루 묵었는데여(600밧)
담날 이층으로 가고 싶어서
옮겼는데
나중에 보니 그 방은 500밧이더라구요
여튼 너무 깨끗해서 감탄했어요
정원이 작지만 정말 이뻐요
칸차나부리 물가가 저렴해서 마사지
부담없이 받기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