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실망
전 2월에 갔었는데 가격대비 별로 입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호텔 바로옆에서 한참 신축 건물을 올리느라고 하루종일 뚝딱뚝딱 거린다는거죠, 태국 이라는 나라가 건물한개 지을려면 몇년씩 걸린다는데 향후 한참 동안은 시끄러울듯..
물론 패키지 여행팀이나 아침일찍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시는 분은 상관 없겠지만 그외의 경우는 별로인듯 합니다. 예전엔 안그랬다는데 요즘은 금액은 계속 내려가고 서비스의 질또한 내려가고 있다는군요.조식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금방 동이 나고요 아침조식을 1분만 넘어가도 커피 한잔도 돈을 받습니다.그나마 괜찮은게 수영장 인듯 한데 아침 10시만 넘어서면 초만원으로 타월도 바닥 납니다,암튼 가격대비 비추 입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호텔 바로옆에서 한참 신축 건물을 올리느라고 하루종일 뚝딱뚝딱 거린다는거죠, 태국 이라는 나라가 건물한개 지을려면 몇년씩 걸린다는데 향후 한참 동안은 시끄러울듯..
물론 패키지 여행팀이나 아침일찍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시는 분은 상관 없겠지만 그외의 경우는 별로인듯 합니다. 예전엔 안그랬다는데 요즘은 금액은 계속 내려가고 서비스의 질또한 내려가고 있다는군요.조식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금방 동이 나고요 아침조식을 1분만 넘어가도 커피 한잔도 돈을 받습니다.그나마 괜찮은게 수영장 인듯 한데 아침 10시만 넘어서면 초만원으로 타월도 바닥 납니다,암튼 가격대비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