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피피 아일랜드 빌리지
피피섬에선
피피 아일랜드 빌리지에서 3박4일을 했습니다
타이 호텔 통해서
픽업까지 해주는 거 포함 12600밧
푸켓 묵는 호텔까지 픽업오구요
섬을 떠날때는 푸켓 공항까지 데려다 줍니다
흠...
방갈로는 너무 이쁘고 수영장도 정말
환상이고
아침도 정말 좋구 다 좋은데요,,,
한가지 흠이라면 한번 들어가면
다른곳으로 나오기가 정말 불편하다는거구요
숙박비보다
그곳에서 먹는걸 다 해결해야 하니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거랍니다
신혼부부들처럼 경비가 정말 상관없으신
분들이면
괜찮지만요...^ ^;;
똔사이까지 400밧(롱테일 보트) -오후 4시이전!! 넘으면 500밧
기다려 주는 시간 포함하면
4시간까지 기다려 준다고 하더라구요..왕복값에 100밧 추가
그러니 4시이전에 왕복 900밧..
저희는 4시이전까지라는 걸 모르고 4시10 분에
갔는데요 10분 지났다고 500밧 달라고 해서
빈정 상했답니다..
첫날이고 몰랐으니 기분상 조금 깍아주라고 해도
바닷물빠지고 있다고
보트맨 절대로 그렇게는 안간다고 해서
걍 담날 갔습니다.
아주 그날 보트 땜시 생쑈했습니다..
리조트 뒤로 직원들과 몇몇의 주민들이 사는것 같더라구요
리조트의 화려함 뒤에 그들의 소박한 주거환경을 볼수 있으니
가시면 둘러 보세요
담날 편도로 400밧주고 똔사이가서
-참고로 호텔에 ATM이 없어서 돈을 찾아야 했기에..
(신용카드는 당근됩니다)
-돈찾고 나서
롱테일 보트 3시간에 800밧에 빌려(200밧 올랐더라구요)
마야베이가서 스노쿨링하고 놀다왔습니다
호텔에선 최소 4명 1인당 700밧입니다
(인원이 되거나 궂이 마야베이 안갈거면 이게 나을지도- -)
섬은 여러군데 돌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4군데 섬 돌고 점심주는건 1인당 1800밧
(물론 보트는 호텔거니깐 좋기는 하지만요)
돌아올땐 4시 이전에 서둘러 400밧에 왔습니다
보트맨들이 부르는게 제각각 입니다
어떤 넘은 1인당 400밧이라고하구요
어떤넘은 500밧 달라고 하구요
일하기 싫은지 그늘에 앉아 손님이 와도
피곤하다고 하면서
딴청 피웁니다...(내심 화가 나는건 왜일까요?)
똔사이에 가보니 예전에
묵었던 카바나는 쓰나미 땜시 다 날라가고 호텔 건물도
공사중이더라구요...
피피의 활기찬 모습이 없어서..
마음이 아팠답니다
빨리 피피섬이 예전처럼 작고 아기자기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가길 빌뿐입니다
리조트로 돌아오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저녁에 식사하러 레스토랑에
안가면
전화합니다
밥 어케 할꺼냐구요
꼭 9시전후로 전화하더라구요
물가가 비싼 피피라
다른지역 호텔 식당보다
100밧 정도 메뉴가격 더 비싸구요
음 저희는 한국에서부터 라면이랑 햇반
천하장사 쏘시지 준비해가서
피피에서 간식으로 먹었거든요..
밥값 절약에 큰 도움!!
물놀이하고 나면 배가 금새 꺼지더라구요
푸켓에서 물과 맥주 음료수 사갔어요....
절대 도움이였답니다....
(물론 물은 호텔에서 매일 네슬레
1.5리터 짜리 두개 줍니다)
픽업까지 해주니 다소 먹을걸루
짐을 늘리다고 해서
부담스럽지는 않더라구요
레스토랑 음식은 다 맛있었구요
250g짜리 뉴욕 스테이크는
470밧인데 추천합니다
피피 아일랜드 빌리지에서 3박4일을 했습니다
타이 호텔 통해서
픽업까지 해주는 거 포함 12600밧
푸켓 묵는 호텔까지 픽업오구요
섬을 떠날때는 푸켓 공항까지 데려다 줍니다
흠...
방갈로는 너무 이쁘고 수영장도 정말
환상이고
아침도 정말 좋구 다 좋은데요,,,
한가지 흠이라면 한번 들어가면
다른곳으로 나오기가 정말 불편하다는거구요
숙박비보다
그곳에서 먹는걸 다 해결해야 하니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거랍니다
신혼부부들처럼 경비가 정말 상관없으신
분들이면
괜찮지만요...^ ^;;
똔사이까지 400밧(롱테일 보트) -오후 4시이전!! 넘으면 500밧
기다려 주는 시간 포함하면
4시간까지 기다려 준다고 하더라구요..왕복값에 100밧 추가
그러니 4시이전에 왕복 900밧..
저희는 4시이전까지라는 걸 모르고 4시10 분에
갔는데요 10분 지났다고 500밧 달라고 해서
빈정 상했답니다..
첫날이고 몰랐으니 기분상 조금 깍아주라고 해도
바닷물빠지고 있다고
보트맨 절대로 그렇게는 안간다고 해서
걍 담날 갔습니다.
아주 그날 보트 땜시 생쑈했습니다..
리조트 뒤로 직원들과 몇몇의 주민들이 사는것 같더라구요
리조트의 화려함 뒤에 그들의 소박한 주거환경을 볼수 있으니
가시면 둘러 보세요
담날 편도로 400밧주고 똔사이가서
-참고로 호텔에 ATM이 없어서 돈을 찾아야 했기에..
(신용카드는 당근됩니다)
-돈찾고 나서
롱테일 보트 3시간에 800밧에 빌려(200밧 올랐더라구요)
마야베이가서 스노쿨링하고 놀다왔습니다
호텔에선 최소 4명 1인당 700밧입니다
(인원이 되거나 궂이 마야베이 안갈거면 이게 나을지도- -)
섬은 여러군데 돌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4군데 섬 돌고 점심주는건 1인당 1800밧
(물론 보트는 호텔거니깐 좋기는 하지만요)
돌아올땐 4시 이전에 서둘러 400밧에 왔습니다
보트맨들이 부르는게 제각각 입니다
어떤 넘은 1인당 400밧이라고하구요
어떤넘은 500밧 달라고 하구요
일하기 싫은지 그늘에 앉아 손님이 와도
피곤하다고 하면서
딴청 피웁니다...(내심 화가 나는건 왜일까요?)
똔사이에 가보니 예전에
묵었던 카바나는 쓰나미 땜시 다 날라가고 호텔 건물도
공사중이더라구요...
피피의 활기찬 모습이 없어서..
마음이 아팠답니다
빨리 피피섬이 예전처럼 작고 아기자기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가길 빌뿐입니다
리조트로 돌아오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저녁에 식사하러 레스토랑에
안가면
전화합니다
밥 어케 할꺼냐구요
꼭 9시전후로 전화하더라구요
물가가 비싼 피피라
다른지역 호텔 식당보다
100밧 정도 메뉴가격 더 비싸구요
음 저희는 한국에서부터 라면이랑 햇반
천하장사 쏘시지 준비해가서
피피에서 간식으로 먹었거든요..
밥값 절약에 큰 도움!!
물놀이하고 나면 배가 금새 꺼지더라구요
푸켓에서 물과 맥주 음료수 사갔어요....
절대 도움이였답니다....
(물론 물은 호텔에서 매일 네슬레
1.5리터 짜리 두개 줍니다)
픽업까지 해주니 다소 먹을걸루
짐을 늘리다고 해서
부담스럽지는 않더라구요
레스토랑 음식은 다 맛있었구요
250g짜리 뉴욕 스테이크는
470밧인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