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까따비치리조트 이용소감
4일동안 푸켓 까다비치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숙소에 비교적 민감한 저의 신랑도 너무 좋아해서
내심 뿌듯했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구요...타이호텔에서 예약했구요...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450밧 주었습니다.
조식도 괜찮구요 호텔내에 있는 식당도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먹었구요...바깥으로 나가면 편의점과 식당들이 있어서
불편한 점도 없구요...오토바이 빌려서(200밧) 까론비치와
푸켓타운까지 재미나게 돌아봤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로 바다까지 나갈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정말 환상입니다..
정말 이곳은 강추입니당...^ ^
숙소에 비교적 민감한 저의 신랑도 너무 좋아해서
내심 뿌듯했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구요...타이호텔에서 예약했구요...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450밧 주었습니다.
조식도 괜찮구요 호텔내에 있는 식당도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먹었구요...바깥으로 나가면 편의점과 식당들이 있어서
불편한 점도 없구요...오토바이 빌려서(200밧) 까론비치와
푸켓타운까지 재미나게 돌아봤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로 바다까지 나갈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정말 환상입니다..
정말 이곳은 강추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