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itus suites state tower-silom
휴가를 이용해서 메리투스 타워에서 2박했습니다.
thai-hotel에서 3200밧(1박)에 바우쳐 끊었고요..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침구류며 화장실, 주방 등 모든 게 고급스러웠습니다.
특히 주방에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어서
끄롱 터이 시장에 가서 새우를 잔뜩 사다가 구워먹었습니다.
설거지를 잔뜩 싸 놓았었는데, 말끔히 치워 놓았더군요.
55층에서 머물렀는데, 전망 또한 좋습니다. 짜오프라야 강이 내여다 보이고,
야경이 꽤 괜찮았습니다.
조식 부페 또한 좋습니다.
음식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더군요.
다양한 종류의 빵, 타이음식, 일본음식, 각종 과일, 김치까지..
써빙도 만족스러웠고, 스텝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수영장과 헬스클럽도 좋습니다.
아쉬운 건 64층의 시로코에 가보지 못한 것입니다.
매일 Full이기 때문에 예약을 미리 했었어야 하는데,
당일날 예약하려 했더니 오후 10시 30분 이후에나 자리가 난다고 해서
그냥 가지 않았던 게 아쉽습니다.
BTS역에서 조금 떨어져있기 때문에 이동시에는 택시를 타야 합니다.
역까지는 기본 요금이 나옵니다. 훨람퐁 역과도 가깝습니다. 택시로 50밧 정도.
다시 간다면 또 여기서 묶고 싶습니다.
편안하게 쉬고 싶다면 메리투스 호텔 추천합니다.
thai-hotel에서 3200밧(1박)에 바우쳐 끊었고요..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침구류며 화장실, 주방 등 모든 게 고급스러웠습니다.
특히 주방에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어서
끄롱 터이 시장에 가서 새우를 잔뜩 사다가 구워먹었습니다.
설거지를 잔뜩 싸 놓았었는데, 말끔히 치워 놓았더군요.
55층에서 머물렀는데, 전망 또한 좋습니다. 짜오프라야 강이 내여다 보이고,
야경이 꽤 괜찮았습니다.
조식 부페 또한 좋습니다.
음식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더군요.
다양한 종류의 빵, 타이음식, 일본음식, 각종 과일, 김치까지..
써빙도 만족스러웠고, 스텝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수영장과 헬스클럽도 좋습니다.
아쉬운 건 64층의 시로코에 가보지 못한 것입니다.
매일 Full이기 때문에 예약을 미리 했었어야 하는데,
당일날 예약하려 했더니 오후 10시 30분 이후에나 자리가 난다고 해서
그냥 가지 않았던 게 아쉽습니다.
BTS역에서 조금 떨어져있기 때문에 이동시에는 택시를 타야 합니다.
역까지는 기본 요금이 나옵니다. 훨람퐁 역과도 가깝습니다. 택시로 50밧 정도.
다시 간다면 또 여기서 묶고 싶습니다.
편안하게 쉬고 싶다면 메리투스 호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