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반매텅문
지난 주 반매텅문에서 2박을 하였는데, 정말 깨끗하고 친절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흰색 방이었고, 청소상태도 양호했구요.
물은 무한대로 먹을 수 있다고 하던데....그게 어찌 쫌....
방콕의 물은 크게 두 개로 보시면 됩니다.
흰통에 담겨진 것과 투명한 통에 담겨진 것.
이왕이면 투명한 통에 담겨진 물을 권합니다.
왜냐하면, 장기 투숙객한테 얻은 정보인데, 흰통의 물은 수돗물을
정화한건데, 석회수가 남아있다고 하더군요.
* 참고로 트래킹 갈때는 미리 사가지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가이드는 식사와 과일만 주고 물을 주진 않습니다.
고산족에서는 흰통의 물 밖에 안팔더라구요.
방값은 250밧(더블룸) 선풍기 방
반매텅문에서 트래킹 신청: 1박2일, 2박3일 동일하게 1000밧으로 흥정
(마침 한국인 여행객들이 여럿 있어서 함께 신청해서 할인 받았슴다.^^)
굳이 에어컨을 하지 않아도 아침에 자고나면 추울만큼 선선합니다.
아주머니 음식 솜씨도 참 좋구요.
영어도 곧 잘 하시고, 필요한 것을 물어보면 전화를 해서라도 알아
주시더라구요.^^
사진을 올리지 못해 아쉽네요.
요술왕자님이 올려주신 약도를 보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흰색 방이었고, 청소상태도 양호했구요.
물은 무한대로 먹을 수 있다고 하던데....그게 어찌 쫌....
방콕의 물은 크게 두 개로 보시면 됩니다.
흰통에 담겨진 것과 투명한 통에 담겨진 것.
이왕이면 투명한 통에 담겨진 물을 권합니다.
왜냐하면, 장기 투숙객한테 얻은 정보인데, 흰통의 물은 수돗물을
정화한건데, 석회수가 남아있다고 하더군요.
* 참고로 트래킹 갈때는 미리 사가지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가이드는 식사와 과일만 주고 물을 주진 않습니다.
고산족에서는 흰통의 물 밖에 안팔더라구요.
방값은 250밧(더블룸) 선풍기 방
반매텅문에서 트래킹 신청: 1박2일, 2박3일 동일하게 1000밧으로 흥정
(마침 한국인 여행객들이 여럿 있어서 함께 신청해서 할인 받았슴다.^^)
굳이 에어컨을 하지 않아도 아침에 자고나면 추울만큼 선선합니다.
아주머니 음식 솜씨도 참 좋구요.
영어도 곧 잘 하시고, 필요한 것을 물어보면 전화를 해서라도 알아
주시더라구요.^^
사진을 올리지 못해 아쉽네요.
요술왕자님이 올려주신 약도를 보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