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Chang Park 리조트
꼬창에 갈려고 하는데 숙소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다행이 어느 분이 숙소 사이트를 갈쳐 주셔서 대강 알아보고 갔었는데,,
나름대로 멋진 곳을 집어서....
페리를 탔는데, 광고도 붙여 있더라구요.
그래서 간 곳이 Chang Park 리조트입니다.
파크라는 말처럼 넓은 잔디위에 야자수 있고, 나름대로 분위기도 있고
운치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비수기라 그런지 썰렁하고 식당도 한 곳 밖에 운영하지 않고...
방도 조금 오랜된 것 같더라구요.
샤워 물줄기도 그렇게 쎈 편은 아니었구요.
(그래도 샤워하는데 지장있을 정도는 아님.)
식사는 100밧 윗선이고, 주변에 세븐일레븐과 여러 가게들이 있습니다.
숙박시 아침은 포함되어 있으며, 부페식으로 운영합니다.
전체적으로 그리 권하고 싶은 리조트는 아니네요.
리조트 가격대에 비하면 저렴했었지만... 할인받아서....
가격은 2명이서 더블룸으로 30% 할인해서 1960밧(1박)에 묶었습니다.
비가 오니깐 할인해 주더라구요.
신용카드는 고장이 나서 안된다고 하던데, 차후에 고칠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물은 하루에 2병이 공짜구요. 그 이상은 추가 요금을 내셔야 합니다.
또한, 전기 주전자가 있어서 커피나 차를 사오셔서 먹을 수 있구요.
2박 하려다 1박만 하고 환불받았습니다.
오전에 체크아웃 하니깐 돈은 100% 환불해 주더라구요.
(역쉬 1박씩 계산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까이배비치가 좋다고 해서 갔는데, 솔직히 제주도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다행이 어느 분이 숙소 사이트를 갈쳐 주셔서 대강 알아보고 갔었는데,,
나름대로 멋진 곳을 집어서....
페리를 탔는데, 광고도 붙여 있더라구요.
그래서 간 곳이 Chang Park 리조트입니다.
파크라는 말처럼 넓은 잔디위에 야자수 있고, 나름대로 분위기도 있고
운치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비수기라 그런지 썰렁하고 식당도 한 곳 밖에 운영하지 않고...
방도 조금 오랜된 것 같더라구요.
샤워 물줄기도 그렇게 쎈 편은 아니었구요.
(그래도 샤워하는데 지장있을 정도는 아님.)
식사는 100밧 윗선이고, 주변에 세븐일레븐과 여러 가게들이 있습니다.
숙박시 아침은 포함되어 있으며, 부페식으로 운영합니다.
전체적으로 그리 권하고 싶은 리조트는 아니네요.
리조트 가격대에 비하면 저렴했었지만... 할인받아서....
가격은 2명이서 더블룸으로 30% 할인해서 1960밧(1박)에 묶었습니다.
비가 오니깐 할인해 주더라구요.
신용카드는 고장이 나서 안된다고 하던데, 차후에 고칠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물은 하루에 2병이 공짜구요. 그 이상은 추가 요금을 내셔야 합니다.
또한, 전기 주전자가 있어서 커피나 차를 사오셔서 먹을 수 있구요.
2박 하려다 1박만 하고 환불받았습니다.
오전에 체크아웃 하니깐 돈은 100% 환불해 주더라구요.
(역쉬 1박씩 계산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까이배비치가 좋다고 해서 갔는데, 솔직히 제주도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