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파크 스윗
방이 크고 좋다고 해서 묵어본 호텔
교통이 좀 애매하다는 이야기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음
◈ 찾아가는 방법
1. 택시 탄다.
2. 대중교통을 이용
좀 어렵다. 시간이 많은 여행자는 시도해 볼만함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54번 빨강 버스를 타면 숙소 근처 까지 간다.
그 버스에서 내려서 숙소 쪽으로 걸어가면 되는데 이것이 좀 애매하다.
내리는 부분을 정확하게 모르니까
나중에 호텔에서 좀 걸어나와서 54번 버스를 타니 씨암 디스커버리 건너편에 내려주더라. 그 버스 타보고 알았음
3. 택시비 내역(약간의 잔돈은 기사에게 그냥 줬음)
이스틴 방콕 호텔 → 프린스턴 파크 스윗 70밧
버스 잘못타서 엉뚱한 곳에 내림 → 씨암 디스커버리 120밧
씨암디스커버리 → 프린스턴 파크 스윗 120밧
(기사 아저씨가 센츄리 파크 호텔 까지 가서 헤매다가 들어감.
눈빛도 무서워서 호텔에 내려 준 것이 고마웠음)
프린스턴 파크 스윗 → 씨액 맹짜이 나텅 식당 60밧
(돌아올 때도 60밧 으로 나옴)
◈ 좋은 점
1. 디럭스룸을 추천해서 돈 조금 더 주고 갔는데 방이 너무 좋다.
방문에서 베란다 까지 진짜 오래 걸음
2. 트윈룸인데 침대가 진짜 크다. 베개 위에 난도 한 송이 올려놨음
3. 호텔 로비가 엄청 멋있어서 소파에 앉아서 사진도 찍었음. ^^
4. 아리랑 티비가 나왔음.
5. 오전에는 복도에 뜨거운 물을 놓아둠→ 뜨거운 녹차 같은 것 먹기 좋음
6. 호텔 1층에 훼미리 마트 있다. 드나들 때 커피우유, 초코 우유 사 먹었음
◈ 힘든 점
1. 교통이 좀... 먼저 이용한 분이 올려줘서 일껏 써먹은 '디깝 소노 딘댕'이 택시기사에게 안 먹힐 때 절망했다는...
2. 호텔 체크인 할 때 디파짓으로1,000밧을 카드로 확 긁는다. 영수증 2장이 출력되어 나오면 한장은 나 주고 한 장은 호텔이 가져가는데 체크아웃할 때 아무일 없으면 다시 돌려준다. 나중에 확인해봐도 별 일 없었다.
3. 아침 뷔페가 눈물나게 부실했다.
◈ 룸 & 욕실
1. 과분하게 넓다.
2. 가구와 수납장이 큼직큼직 체구가 큰 사람들에게 맞춘 듯 함
3. 욕실 용품이 보통.. 파타야 릴라와디는 좋았음
방에 비해 욕실이 좀 작았음
◈ 아침 뷔페
식당에 1층 로비 편에 있는데 진짜 먹을 것이 부실했음
그나마 있는 것도 단체팀과 경쟁을 했음
영어로 '김지'라고 쓰인 것이 정체 불명의 음식이 나오는데 한국관광객에 대한 서비스라고 보여짐. 깍두기 비슷한 순무가 나왔음.
◈ TIP
1. 숙소 자체는 무척 좋으니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서 선택할 것
2. 아침 뷔페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숙소임
사진 1. 방안의 모습
2. 저것이 바로 '김지'
교통이 좀 애매하다는 이야기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음
◈ 찾아가는 방법
1. 택시 탄다.
2. 대중교통을 이용
좀 어렵다. 시간이 많은 여행자는 시도해 볼만함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54번 빨강 버스를 타면 숙소 근처 까지 간다.
그 버스에서 내려서 숙소 쪽으로 걸어가면 되는데 이것이 좀 애매하다.
내리는 부분을 정확하게 모르니까
나중에 호텔에서 좀 걸어나와서 54번 버스를 타니 씨암 디스커버리 건너편에 내려주더라. 그 버스 타보고 알았음
3. 택시비 내역(약간의 잔돈은 기사에게 그냥 줬음)
이스틴 방콕 호텔 → 프린스턴 파크 스윗 70밧
버스 잘못타서 엉뚱한 곳에 내림 → 씨암 디스커버리 120밧
씨암디스커버리 → 프린스턴 파크 스윗 120밧
(기사 아저씨가 센츄리 파크 호텔 까지 가서 헤매다가 들어감.
눈빛도 무서워서 호텔에 내려 준 것이 고마웠음)
프린스턴 파크 스윗 → 씨액 맹짜이 나텅 식당 60밧
(돌아올 때도 60밧 으로 나옴)
◈ 좋은 점
1. 디럭스룸을 추천해서 돈 조금 더 주고 갔는데 방이 너무 좋다.
방문에서 베란다 까지 진짜 오래 걸음
2. 트윈룸인데 침대가 진짜 크다. 베개 위에 난도 한 송이 올려놨음
3. 호텔 로비가 엄청 멋있어서 소파에 앉아서 사진도 찍었음. ^^
4. 아리랑 티비가 나왔음.
5. 오전에는 복도에 뜨거운 물을 놓아둠→ 뜨거운 녹차 같은 것 먹기 좋음
6. 호텔 1층에 훼미리 마트 있다. 드나들 때 커피우유, 초코 우유 사 먹었음
◈ 힘든 점
1. 교통이 좀... 먼저 이용한 분이 올려줘서 일껏 써먹은 '디깝 소노 딘댕'이 택시기사에게 안 먹힐 때 절망했다는...
2. 호텔 체크인 할 때 디파짓으로1,000밧을 카드로 확 긁는다. 영수증 2장이 출력되어 나오면 한장은 나 주고 한 장은 호텔이 가져가는데 체크아웃할 때 아무일 없으면 다시 돌려준다. 나중에 확인해봐도 별 일 없었다.
3. 아침 뷔페가 눈물나게 부실했다.
◈ 룸 & 욕실
1. 과분하게 넓다.
2. 가구와 수납장이 큼직큼직 체구가 큰 사람들에게 맞춘 듯 함
3. 욕실 용품이 보통.. 파타야 릴라와디는 좋았음
방에 비해 욕실이 좀 작았음
◈ 아침 뷔페
식당에 1층 로비 편에 있는데 진짜 먹을 것이 부실했음
그나마 있는 것도 단체팀과 경쟁을 했음
영어로 '김지'라고 쓰인 것이 정체 불명의 음식이 나오는데 한국관광객에 대한 서비스라고 보여짐. 깍두기 비슷한 순무가 나왔음.
◈ TIP
1. 숙소 자체는 무척 좋으니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서 선택할 것
2. 아침 뷔페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숙소임
사진 1. 방안의 모습
2. 저것이 바로 '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