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로터스호텔 빵쑤언 깨우
지난 겨울시즌에 갔다온 호텔
약 4년 전에 태국 치앙마이에 첨 갔을 때 치앙마이 깟쑤언 깨우에 뭐 사고 영화보고 나오는데 그곳에서 로터스호텔 빵쑤언 깨우의 수영장이 보인다.
다음에 언제 다시 치앙마이에 와서 저 수영장을 이용해 보나 했는데 그 소원을 풀었다.
여행 가기전 호텔 예약 사이트에 치앙마이 쪽 호텔을 보니 빵쑤언깨우의 가격이 너무 쌌다. 트윈 800밧! 너무 저렴해서 다른 호텔을 예약 할까 망설이는데 그냥 예약했다.(지금은 약간의 가격 변동이 있다)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전화를 줬는데 비행기를 타고 치앙마이에 가면 빵쑤언깨우 호텔에서 무료 픽업을 해 준다는 것이다. 고맙지만 사양했다. 기차를 타고 갈 것이기 때문에
◈ 위치
타패 게이트에서 좌회전 하고 또 좌회전해서 가야 된다. 우리는 치앙마이 도착 시간이 너무 일러서 타패게이트에서 내려 아침 사 먹고 다시 갔다.
두번째 썽태우를 잡아서 호텔에 들어갔는데 이 기사 아저씨가 빙빙 돌았다. 호텔이 메인 로비가 첨 가는 사람은 좀 헷갈리나 보다.
◈ 특이한 출입구
빵쑤언 깨우는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다. 호텔에서 좀 나오면 대번에 쨘하면서 세상이 변한다. 영화관과 작은 상점이 다다닥 붙어 있는 공간이 나와서 항상 놀라워 하면서 다녔다. 또 메인 로비와 고급형 호텔동이 옆에 있어서 엘리베이터 잘 타야 했다.
◈ 방
청결도는 꽤 괜찮았다. 방이 진짜 넓었다. 방에 수납할 공간도 무지 많았다. 짐 놓기에 그만. 무료 물 2병도 줬다. 창밖 풍경이 좀 황량하기는 하지만 지내기엔 나쁘지 않음.
약간 촌스러운 느낌을 주는 핑크색 가구는 [[삐질]]
◈ 친절도
부딪힐 일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다. 호텔이 좀 큰 편이라 잘 만나질 못했다. 나갔다 오니 청소도 잘 해놓고 별 불편한 점을 모르겠다.
연초 행사로 가면 무도회 같은 것을 했는데 단체 관광객이 무척 많았다. 관광객에 좀 치이기는 하더라.
식당도 머무는 건물동에 따라 달랐다.
◈ 조식
식당 조명이 좀 어두웠다. 의자가 심하게 푹 꺼지고 낡은 느낌을 준다.
음식은 가지수는 적지만 먹을만했고 야채 종류가 많아서 친구가 좋아함.
◈ 주변 시설
백화점과 영화관을 끼고 있어서 편리하다. 백화점 1층엔 씨즐러가 있고
지하엔 슈퍼가 있다. 거기서 쇼핑하기 너무 편리하다.
썽태우 타고 타패케이트 쪽 가기도 편리
호텔 바로 길 건너면 MK 수끼집 있고 버디인터넷이라는 가게 있음
이 인터넷 샵이 기종이 아주 좋고 가격이 저렴하다. 1시간=20밧
서비스도 참 좋다. 이때 까지 가본 인터넷 샵 중에서 제일 좋았음.
모니터도 엘지플라톤 평면 이였다.
◈ TIP
썽태우 탈 때 '센탄 깟쑤언 깨우' 하면 더 잘 알아듣고 호텔에 내려준다.
이 호텔은 가격대비 꽤 괜찮다고 한것이지 좀 침침하고 낡기는 했다.
그점 감안해서 선택하길..
약 4년 전에 태국 치앙마이에 첨 갔을 때 치앙마이 깟쑤언 깨우에 뭐 사고 영화보고 나오는데 그곳에서 로터스호텔 빵쑤언 깨우의 수영장이 보인다.
다음에 언제 다시 치앙마이에 와서 저 수영장을 이용해 보나 했는데 그 소원을 풀었다.
여행 가기전 호텔 예약 사이트에 치앙마이 쪽 호텔을 보니 빵쑤언깨우의 가격이 너무 쌌다. 트윈 800밧! 너무 저렴해서 다른 호텔을 예약 할까 망설이는데 그냥 예약했다.(지금은 약간의 가격 변동이 있다)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전화를 줬는데 비행기를 타고 치앙마이에 가면 빵쑤언깨우 호텔에서 무료 픽업을 해 준다는 것이다. 고맙지만 사양했다. 기차를 타고 갈 것이기 때문에
◈ 위치
타패 게이트에서 좌회전 하고 또 좌회전해서 가야 된다. 우리는 치앙마이 도착 시간이 너무 일러서 타패게이트에서 내려 아침 사 먹고 다시 갔다.
두번째 썽태우를 잡아서 호텔에 들어갔는데 이 기사 아저씨가 빙빙 돌았다. 호텔이 메인 로비가 첨 가는 사람은 좀 헷갈리나 보다.
◈ 특이한 출입구
빵쑤언 깨우는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다. 호텔에서 좀 나오면 대번에 쨘하면서 세상이 변한다. 영화관과 작은 상점이 다다닥 붙어 있는 공간이 나와서 항상 놀라워 하면서 다녔다. 또 메인 로비와 고급형 호텔동이 옆에 있어서 엘리베이터 잘 타야 했다.
◈ 방
청결도는 꽤 괜찮았다. 방이 진짜 넓었다. 방에 수납할 공간도 무지 많았다. 짐 놓기에 그만. 무료 물 2병도 줬다. 창밖 풍경이 좀 황량하기는 하지만 지내기엔 나쁘지 않음.
약간 촌스러운 느낌을 주는 핑크색 가구는 [[삐질]]
◈ 친절도
부딪힐 일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다. 호텔이 좀 큰 편이라 잘 만나질 못했다. 나갔다 오니 청소도 잘 해놓고 별 불편한 점을 모르겠다.
연초 행사로 가면 무도회 같은 것을 했는데 단체 관광객이 무척 많았다. 관광객에 좀 치이기는 하더라.
식당도 머무는 건물동에 따라 달랐다.
◈ 조식
식당 조명이 좀 어두웠다. 의자가 심하게 푹 꺼지고 낡은 느낌을 준다.
음식은 가지수는 적지만 먹을만했고 야채 종류가 많아서 친구가 좋아함.
◈ 주변 시설
백화점과 영화관을 끼고 있어서 편리하다. 백화점 1층엔 씨즐러가 있고
지하엔 슈퍼가 있다. 거기서 쇼핑하기 너무 편리하다.
썽태우 타고 타패케이트 쪽 가기도 편리
호텔 바로 길 건너면 MK 수끼집 있고 버디인터넷이라는 가게 있음
이 인터넷 샵이 기종이 아주 좋고 가격이 저렴하다. 1시간=20밧
서비스도 참 좋다. 이때 까지 가본 인터넷 샵 중에서 제일 좋았음.
모니터도 엘지플라톤 평면 이였다.
◈ TIP
썽태우 탈 때 '센탄 깟쑤언 깨우' 하면 더 잘 알아듣고 호텔에 내려준다.
이 호텔은 가격대비 꽤 괜찮다고 한것이지 좀 침침하고 낡기는 했다.
그점 감안해서 선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