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Ploy GH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냥 깐짜나부리가 가고 싶어 갔었습니다.
미리 방을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제가 직접 찾아올줄 몰랐었나 봅니다.
모든 직원이 전화기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시더라는...
방은 2단구조로 되어있고 깔끔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자거리에서는 젤로 괜찮았던듯 합니다.
그쪽 현지인들도 Ploy이가 젤루 좋다고 표현을 하는것을 보니...
우선 에어콘은 빵빵합니다. 문은 닫기면 자동으로 잠기게 되어있고
방은 넓습니다. 한쪽 벽면은 옆집 담장이 보여서인지 테라스형식으로 만들었는데 좋았습니다.
핫샤워도 가능하고 욕실도 넓었구요. 샤워하는곳과 테라스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아무튼 시설대비 가격 좋았습니다.
아침은 조금 모자른듯한 양의 ABF였고 터미널이나 역으로 픽업 또한 잘해줍니다.
그리고 Ploy 앞에 빨래해주는곳이 있는데 20밧에 깨끗하게 잘해줍니다.
바지2벌, 면T 2장
가격은 1층에 혼자 이틀을 묵었는데 1100밧에 묵었습니다.
낮에 숙소식당에서 책읽기 좋습니다. 봉지커피 있으시다면 뜨거운물 달라면 줍니다. 그리고 과일도 써비스로 줍니다.
직원의 친절도나 청결, 시설등은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미리 방을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제가 직접 찾아올줄 몰랐었나 봅니다.
모든 직원이 전화기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시더라는...
방은 2단구조로 되어있고 깔끔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자거리에서는 젤로 괜찮았던듯 합니다.
그쪽 현지인들도 Ploy이가 젤루 좋다고 표현을 하는것을 보니...
우선 에어콘은 빵빵합니다. 문은 닫기면 자동으로 잠기게 되어있고
방은 넓습니다. 한쪽 벽면은 옆집 담장이 보여서인지 테라스형식으로 만들었는데 좋았습니다.
핫샤워도 가능하고 욕실도 넓었구요. 샤워하는곳과 테라스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아무튼 시설대비 가격 좋았습니다.
아침은 조금 모자른듯한 양의 ABF였고 터미널이나 역으로 픽업 또한 잘해줍니다.
그리고 Ploy 앞에 빨래해주는곳이 있는데 20밧에 깨끗하게 잘해줍니다.
바지2벌, 면T 2장
가격은 1층에 혼자 이틀을 묵었는데 1100밧에 묵었습니다.
낮에 숙소식당에서 책읽기 좋습니다. 봉지커피 있으시다면 뜨거운물 달라면 줍니다. 그리고 과일도 써비스로 줍니다.
직원의 친절도나 청결, 시설등은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