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파크 스위츠
개인적으로 카펫이 깔려있는 방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 역시 그다지 좋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만,
가격 대비 별 불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지난번에 묵었던 아마리 에어포트보다 훠얼 나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리 에어포트가 1700밧에 방이 몹시 눅눅, 퀴퀴한 냄새가 났던 것에 비해 이곳은 일단 방이 넓고, 물론 아주 쾌청한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1100밧이라는 가격에 일단 만족합니다. 공항에서 이곳까지 약 100-120밧 정도 드니, 굳이 아마리 에어포트가 아니더라도 밤 늦게 출발하는 분들은 이곳에서 머물다 가도 무리는 없을 것 같네요.
방콕 시내를 관광하기 위해 잡을 숙소로는 적당치 않구요(수쿰윗까지 100밧 정도가 나옵니다), 중국인들이 꽤 많았습니다. 요즘엔 어디가나 중국인들판이군요...중국단체팀들이 많이 온다는 얘긴 들었습니다.
가격대비 불만 없음.
가격 대비 별 불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지난번에 묵었던 아마리 에어포트보다 훠얼 나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리 에어포트가 1700밧에 방이 몹시 눅눅, 퀴퀴한 냄새가 났던 것에 비해 이곳은 일단 방이 넓고, 물론 아주 쾌청한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1100밧이라는 가격에 일단 만족합니다. 공항에서 이곳까지 약 100-120밧 정도 드니, 굳이 아마리 에어포트가 아니더라도 밤 늦게 출발하는 분들은 이곳에서 머물다 가도 무리는 없을 것 같네요.
방콕 시내를 관광하기 위해 잡을 숙소로는 적당치 않구요(수쿰윗까지 100밧 정도가 나옵니다), 중국인들이 꽤 많았습니다. 요즘엔 어디가나 중국인들판이군요...중국단체팀들이 많이 온다는 얘긴 들었습니다.
가격대비 불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