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태사랑에 도움을 많이 얻고 16일간의 여행을 마치고왔답니다

여행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순간은 일정준비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 이시간에도 밤새시며 준비하시고 또 확인하시는분이 많을꺼같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 람푸하우스에대한 정보를 올릴까합니다 ^ㅡ^


람푸하우스

솔직히 기대이상입니다

게스트 하우스가 처음인 저희는 솔직히 기대를 안하고 갔었거든요

호텔에만 있으면 카오산의 낭만과 멋을 지대로 즐기지 못할꺼같아서

남자친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예약을 했었답니다

4일머물렀는데요 왕추천입니다 ^ㅡ^

1층 까페에서 동대문 사장님과 꼬따오 다이빙강사 언니들과

참미언니 수현언니 또 여러 한국분들과 같이 어울려 술마시구

이야기하구.. 정말 좋은 추억만들고 온곳입니다

가격은 580밧 에어콘 더블룸

물론 호텔에 비교하신다면 당연히 호텔이 좋지요~~

하지만 또다른 추억과 낭만을 원하신다면 게스트하우스 일정도

잡으셔도 괜찮으실듯싶어요..

사진은 싸이월드에 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보시구요

아무쪼록 행복한 여행 좋은 추억 만드시고 오시길 ^ㅡ^

http://www.cyworld.com/lovely4432